[모든일에 마감시간을 정하라]

모든 일에 마감시간을 정하라 - 일의 능률을 10개 높이는 데드라인 업무술
요시코시 코이치로 지음, 정정일 옮김 / 원앤원북스 / 2008년 12월

마감시간!

초반에 읽어 내려갈때는 이런 경우는 실질적인 한국에서도 적용이 가능할까 싶기도 하였다.

허나 실망을 주지 않았다.

이런 마감시간을 통하여 여러분야에서 사소한거부터도 활용이 가능한걸 알았다.

일처리의 신속함과 결단력, 그로 인한 시간적 여유의 자신의 투자분야까지도 가능하다.

나의 능력도 최대한 발휘하면서 최소의 시간투자와 최고의 효율성이 가능하다.

마감시간을 통하여 더 나은 나의미래에 대하여도 충분히 발전이 가능하다.

우리나라 현실로 보았을때 직장생활만 할수가 없을것이다.

언젠가는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사업을 하게될것이다.

그 부분을 미리 계획해볼수 있다.

 

사실 우리가 사무실에 있으면서 실질적 일하는 시간은 몇시간이 되는가 한번 뒤돌아 보라!

 

년말에 한해를 정리하고 내년의 계획을 세워보는데도 아주 효과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얻을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