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학년 초입을 바라보는 큰아이와 같이 꼭 읽고 싶어서 선택한 책이랍니다 ^^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행동도 굼뜨고 지저분한걸 재밌어라 하는 전형적인 남자 아이인 우리아이... 집에서 저한테 보이는 모습과 학교에서 또래 아이들과 어울리는 모습은 조금은 다를꺼라고 생각합니다.. 상황에 맞게 예의바른 행동을 하는 아이... (엄마가 정말 바라는 아이상일꺼에요 ^^) 그런 아이가 되길 바라면서 이책을 아이와 같이 읽었답니다... 총 네개의 마당, 8개의 이야기가 들어 있답니다.. 1장은 지킬것은 지켜야 하는 법 2장은 깔끔한 것이 좋아 3장은 잘하는것보다 더 멋진 행동 4장은 자기 관리가 필요해.. 제가 아이와 같이 읽으면서 가장 바라는건 바로 바로 4가지 다네요 ㅠ.ㅠ 친구끼리,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하는 예의, 식사시간과 깔끔함에 대한 이야기,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과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 하는 현명한 행동 유혹에서 이기는법과 부지런한 자기관리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제가 우리 아이에게 하고싶은 이야기가 이야기 속에 다 들어 있었답니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이책을 읽으면서 잔소리좀 했답니다 ㅠ.ㅠ 좋지 않은 행동이 습관으로 굳어지지 않게... 아이와 같이 본인의 행동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특히 저희 아이와 같은 장난기가 다분한... (본인만 재밌다고 생각하는 행동) 을 자주 하는 아이에게 타인의 생각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어 준 계기가 되었답니다..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아이를 보면서... 이책 앞전에 출간에 <생각이 중요해> <대화가 즐거워> 편도 보고 싶네요... 뭐~ 우리 아이는 잔소리가 더 늘어나겠다고 하겠지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