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 화를 다스리고 평화롭게 의사 소통하는 아이들의 이야기.... 좌측 상단에 이런 부제를 가지고 길벗스쿨에서 너랑 나랑 더불어 학교 시리즈 3편 이야기가 우리집을 찾아 왔습니다... 1.2편은 제가 볼수는 없었지만, 공룡들과 사람들의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라는걸 책 내용을 보면서 알수가 있었습니다.. 주인공 마루는 오늘따라 기분이 너무너무 안좋아서 반 친구들과 모두 화를 내면서 싸우게 됩니다... 그때 다가 오시는 공룡 선생님.. 파라파라샘... 출산을 앞두신 선생님을 대신해서 임시로 오신 공룡 선생님이랍니다... 공룡 선생님은 마루에게 화를 다스리고 평화롭게 친구들과 대화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 해주시기 시작하십니다... 화를 어떨때 내야 하는지..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여러가지 이야기를 시작 하시지요.. 마루와 친구들은 파라파라샘이 너무너무 좋아지지만... 엄마들의 생각은 다른가봐요.. 공룡들은 냄새나고 피부도 파랗고 아이들을 가르칠수 없다고 생각을 하지요... 이때부터 마루와 친구들은 천사특공대를 만든답니다.. 공룡샘이 학교를 떠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지요.. (반아이들을 모두 천사로 만들어서 절대로 싸우지 않는 반을 만들겠다네요...) 중간중간에 생각해볼까요? 페이지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어찌하면 화를 다스리 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있는데... 정말 정말 도움이 많이 돼는 페이지네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제가 보면서 화를 다스리는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 봤답니다.. 우리 제희도 이 책을 보고는 화를 다스리는 법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마음속에서 불끈불끈 화가 날때 어찌 해야 할줄 모르고 소리만 질렀는데... 이제는 어찌 하면 좋게 해결하는지... 알게 되었다고 저한테 이야기 해주네요... 이책을 보면서 저역시 많은 반성을 했답니다... 짜증난다고 너무 화만 내고 다닌게 아닌지... 이책에 나오는 엄마들처럼 너무 편엽한 생각을 가지고 아이들이나 남들에게 강요한것은 아닌지... 아이들뿐만 아니라 저한테도 많은 교훈을 주는 책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