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파이독 5 - 로켓 발사 카운트다운!
앤드류 코프 지음, 제임스 드 라 루이 그림, 신혜경 옮김 / 좋은책어린이 / 2009년 11월
평점 :
절판
재기 발랄한 스파이독 라라가 또다시 우리 아이의 품에 들어 왔네요...
ㅋㅋ 스파이독을 보고 우리 큰애 넘 좋아라 합니다...
이번에는 어떤 모험으로 우리를 즐겁고 재미나게 해주려는지...
맨 첫장에 나오는 애기는 바로 닐 암스트롱 이야기....
달에 맨처음 발을 딛은 사람.... 그런데... 닐 암스트롱이 우주 경쟁에서.. 졌단다...
그것도 멍멍이한데...
그 주인공은 바로.. 러시아에서 우주로 보낸... 최초의 개 라이카...
근데... 스파이독 이야기에.. 라이카가 왜 나오냐고?
바로 우리의 주인공.. 라라의 출생의 비밀이 숨겨 있기 때문이다...
라라는 동물들과 같이 만든 마을 순찰대의 대장이다... 그동안 수많은
스파이 활동탓에...불의의 사고로 스파이활동에 은퇴를 했기 때문이지...
라라는 쿡씨네 가족과 정말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지만.... 자신의 가족..
진짜 가족은 어떤 강아지일까 하는 출생의 의혹을 가지게 돼....
그리고 우연치 않게 코텍스 박사의 책상 위에서 알게 된 서류로.. 자신의
전 주인이였던.. 올레그씨... 바로 러시아의 과학자이자.. 우주인인 그분이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그리고 그때부터 모험이 시작 되네요..
요양소에 있는 올레그씨를 만나는데서부터... 스코틀랜드에 살고 있다고
알게되는 바로 아빠 레오를 만나러 가는 모험이 시작 돼는거야...
쿡씨네 아이들과 같이 떠나게 되는 모험... 아빠를 찾기 위해 시작된 모험은
어느새... 지구의 오존을 파괴하려는 지미의 흉악한 범죄를 막는 모험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
라라가 부모를 그리워 하는 마음을 보면.. 우리 사람과 그리 다르지 않는듯...
라라의 아빠 레오가 라라를 구하기 위해 온 몸을 던지는걸 보면서... 애들책인
데도... 왜이리 감동이 오는지... ㅋㅋㅋ
역시나.. 우리 아들은 스파이독 모험에 빠져 삼매경... ㅋㅋㅋ
앞으로 나오는 책도 또 사달라고 하는데..... 남자애들이 보면 정말 쏙 빠지는
모험 소설... 게다가 조그만 과학 상식까지...
프레온 가스가 오존을 파괴한다는 사실과.... 실제로 우주여행을 한 개 라이카
이야기... 오존이 파괴돼면 지구에 해로운 자외선이 그대로 통과해서 사람들의
얼굴이 노화가 되거나.. 건강에 나빠진다는 사실까지... ㅎㅎㅎ
정말 아이들과 같이 재밌게 본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