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우체통에서 모니의 세가지 약속이 저희 집에 도착했습니다... 항상 약속을 중요하게 여기지만 그만큼 어기기도 쉬운 약속.... 모니의 세가지 약속이 어떤 약속인지... 정말 궁금해 지는데... 이제 모니의 세가지 약속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산이 너무 멋진 이 산골에서 주인공 모니는 형과 엄마와 같이 살고 있어요. 말썽꾸러기 자신과, 나때문에 야단을 맞는 형.. 그리고 아빠 대신 우리를 열심 히 보살펴 주시는 엄마... 이렇게 세식구가 단란하게 살고 있었지요... 그런데 어느날 모니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뇌막염이라고 진단을 받았 대요.. 모니와 엄마는 성당 신부님과 약국 아저씨의 도움으로 서울에 있는 큰 병원에 가게 됩니다... 서울로 가기전 형과 손가락 약속을 하는 모니... 꼭 나아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하지요... (형제의 약속이네요... 우애가 느껴져요) 병원에서 봄이라는 여자친구를 사귄 모니... 봄이에게 즐거움이 가득한 보물섬을 만들어 준다는 약속을 합니다... 하지만 병원생활이 즐겁지만은 않아요.. 주사에 가끔씩 찾아오는 발작역시 모니를 슬프게 하지요... 하지만 우연히 병실에서 만난 신부님과 친구가 된 모니... 희귀병에 걸린 봄이와 헤어진 모니는 병원 친구들과 신부님과 특별한 약속을 해요... 보물이 가득한 보물섬을 만들겠다는 약속과 신부님께 편지를 쓰면 꼭 모니가 사는 곳으로 놀러가겠다는 약속이지요 건강해 져서 다시 시골로 돌아온 모니.... 형은 건강해져서 돌아온다는 약속을 지킨 모니에게 축구공을 선물하고 모니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 왔어요... 그리고 모니를 만나러온 신부님.... 엄마가 모니와 형에게 당부하는 말이 있었는데... 가장 마음에 와닿았어요 "작은 약속이라도 잘 간직하고 지키는 사람이 큰일을 한다... 약속을 소중하게 생각하느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정말 우리 아이들에게 당부해 주고 싶었던 말이랍니다. 맨 마직막 장에 모니의 세가지 약속에 대한 내용이 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작가님의 실화가 담긴 이야기라서 더 감동적이었어요.. 작은 아이와의 약속을 무시하지 않고 지켜주신 고 김승훈 마티아 신부님의 과의 추억을 읽으면서... 정말 중요한것이 무엇인가 대해 생각하게 만든 이야기 였어요... 책을 덮으면서 감동으로 눈물을 좀 글썽였네요... ㅜ.ㅜ 흔히들 아이들과의 약속을 무시하기 쉬운데... 약속을 잘지키는 어린이로 키우기 위해선 저부터도 아이들과의 약속을 꼭 지켜야 할거라고 생각 되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