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를 지켜라! 내친구 작은거인 27
캐런 월리스 지음, 헬렌 플룩 그림, 고정아 옮김 / 국민서관 / 2009년 9월
평점 :
절판






진시황제가 저희 집을 찾아 왔습니다...

저 뒤의 소년이 누굴까요?  바로 주인공 리푸 입니다.  

저희가 아는 진시황제는 만리장성을 만든 중국 최초의 황제 정도?

아 그리고 난폭하고 무서운 정치를 한 황제라는 정도 입니다.  예전에 초한지를

만화로 접한적이 있는 우리 큰아들이 진시황제가 억압정치를 해서 암살자가

많았다는 걸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 사실과 연관하게 이렇게 국민서관에서 이야기 책이 나왔네요 ^^




리푸는 중국 시황제의 시종입니다.  꿈은 바로 황제를 지키는 군사가 되는거지만

이렇게 황제의 시종으로 근무하고 있지요. ^^;;;

하지만 언젠가 꼭 황제를 지키는 군사가 되겠다는 꿈을 포기하지 않는 시종입니다.

어느날 황제가 나쁜 꿈을 꾸게 되는데.... 그 꿈을 풀이하는 점쟁이가 바로 거북이의

등딱지를 가지고 점을 치네요... (전 갑골문자가 생각이 났어요 ㅋㅋ)

그런데 거북이등딱지 점을 쳐보니 황제의 몸숨을 누가 노린대요.... 그리고 용의자는

바로 음악사인 장~   그런데 장이 가진 악기인 수금으로 어떻게 황제를 암살하려고

할까요?  그리고 리푸는 비밀을 풀고 황제를 지킬수 있을까요?


진시황릉의 진흙 군대 이야기라고 부제가 달려 있는 이책에서 옛날 중국의 생활을

약간 엿볼수 있었어요.   ㅋㅋ

초등생인 아들 역시 정말 재밌게 읽었구요... 영화 에서 본 장면이 연상되던지

리푸가 진흙병사가 됐다고 종알종알 애기도 하네요....

결국 힘이 있는 군사인 형이 아닌 작지만 지혜로운 리푸가 황제를 지키는걸 보면서

우리 아이에게 역시 지혜가 제일 좋은것이구나 라는걸 느꼈으면 합니다.

여러가지 단서를 가지고 풀어나가는 리푸가 바로 지혜로운 아이니까요...

우리 아들역시 리푸처럼 관찰력과 이해력이 풍부한 그리고 꿈을 위해 노력하는

아이로 자라났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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