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서관에서 재밌는책 가장멋진대결 시리즈 4가 나왔어요. 나를 뽑아줘~ 바로 반장선거에 관한 이야기 이에요... 우리 큰아이반에는 아직 반장선거를 하지 않고 하루씩 돌아가는 일일 반장을 시키고 있어요... 들리는 애기로는 리더쉽을 고룩고루 배우게 하기 위해서라던데.... 아뭏튼 4학년이 돼면 정식으로 반장선거를 한다고 하니 이책에서 간접적으로 경험을 할려나? (저도 반장 엄마가 돼보는게 소원이랍니다 ㅋㅋ) 카를라와 위고는 어느날 선생님의 반장선거를 한다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위고는 반장이 바로 우리반 짱이라고 생각을 하고, 카를라는 중학생인 언니가 하고 있는 반장을 본인이 하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이를 어쩌죠? 카를로와 위고의 반에는 여자애12명, 남자애 12명... 이렇게 되면 카를로와 위고 둘다 반장에 뽑히지 못할텐데... 서로 자기편을 만들기 위해서 거짓말을 하다가 들통이난 카를로와 위고.... 이제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선거 공약을 잘 발표해야 해요.... 그런데 카를로와 위고 말고 마린이라는 또 한친구가 선거에 나왔어요... 마린은 어떤 공약을 발표할까요? 그리고 어떤 아이가 반장이 될까요? ㅎㅎㅎ 이 책을 보면서 희미한 기억이 떠올랐어요. ㅋㅋㅋ 특히 선거의 4대원칙이었나? 평등선거에 관해서요... 위고의 친구들중 한명이 우리 남자애들은 선생님께 한명당 두표를 달라고 하자 하는 대목에서요 ㅋㅋㅋ 이 이야기를 보면 선거가 어떻게 이루어 져야 하는지 아이들의 시점에서 알수 있어서 정말 재밌네요. 솔직히 저역시 우리아이가 반장이라면 되었으면 하고 생각을 하지만 본인 스스로 반에서 봉사하고 리더쉽이 있는 부지런하고 바른 어린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점점 세상은 무엇이 되기위해 누구를 위해서 반장을 해야 한다고 아이들 에게 강요하는것 같아요... 반장이 되기위해서 어째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들이 공감하고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라 우리 아이도 재밌게 읽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