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을 쓰기 싫어하고 동시는 간단하다고 글짓기보다 동시를 더 좋아하는 우리 아들..... 아직 글짓기를 하지 못하고 그냥 독서 퀴즈만 말로 대답하는 작은딸 그리고 과학잡지는 알아도 논술 잡지는 모르던 엄마에게 꾸러기 논술이 찾아 왔습니다. ^^ 잡지에 이렇게 워크북까지 딸려 나옵니다. ㅋㅋ 큰애는 굵직 굵직한 내용부터 훝어 보는데 작은애는 그 사이 사이 문제를 자기한테 내달라고 보채서 한참 실랑이를 했어요 ㅠ.ㅠ . 서로 서로 이건 자기꺼라면서 먼저 본다고요 ㅠ.ㅠ . 큰아이 부터 순서대로 보라고 이야기 한 뒤 나중에야 제차례가 되었답니다. 우선 특집편.... 부엌속의 숨은 이야기 부엌속에 무슨 이야기 꺼리가 숨어있을까? 생각했는데...... 발효부터 세균. 간식. 등등 애기 거리가 무궁무진 하네요.... 둘째장에 이야기 모둠쪽에서는 옛이야기, 그리스의 철학동화, 등등이 시선을 사로잡기는 한데.... 잡지의 특성상 다음편에 계속이 ㅠ.ㅠ 뒷애기가 너무 궁금해요...... (그래서 다른책을 찾아서 읽어보게되는 현상까지 ㅋㅋ) 우리 작은 딸래미가 해본 워크북.... 앞에는 초등 1-2학년에 나오는 가족에 구성에 대해 나오는데요. 거기까진 아직 할 필요를 못느껴서 나중으로 미뤄두고 그중에 쉬어보는것만 찾아서 해봤어요... 우리 7살 가은이 글씨 잘쓰죠? ㅋㅋㅋ 책속의 책으로 워크북이랑 같이 이렇게 맘스 클래스 편도 있네요. 안에는 2학기 학교 준비에 관한 설명과. 특집편에서 본 부엌에 대해 설명할때 필요한 엄마들이 지식 그리고 워크북을 지도 할수 있는 부모 지도서가 들어 있어요. ^^ 그리고 마지막으로 대망의 만들기 편.~ 마지막장에 나오는 수원성 팔달문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구요. 만들기의 완성 모습도 있네요. ㅋㅋ 논술 잡지를 처음 접해서 정말 흥미로웠구요. 제가 집에서 보는 과학잡지는 아이들이 그냥 읽고 끝나는거에비해서 꾸러기 논술은 엄마와 같이 할수 있다는 것이 정말 재미 있네요. 큰아이는 책을 보면서 어~ 그리 쉽지는 않네~ 하는 반응이고요. 작은 아이는 수시로 보면서 엄마한테 문제 내어 보라고 채근하네요. 엄마가 게을러서 오빠랑 같이 머리를 맞대고 문제도 내고 풀기도 하구요. 꼭 국어 문제집만 푸는게 아니라 이렇게 잡지를 이용해서 글쓰기를 배운다는건 처음 알았어요. 머리도 식힐겸 게임식으로 즐겁게 같이 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인간 같아서 앞으로 종종 이용할려고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