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일 잘하는 직장인의 구글 제미나이 완전 정복갑작스럽게 변해버린 세상이다. 상상하지 못했던 세상이 이제 내 눈앞에 놓여있다.나와 관련 없다고 생각했던 도구들이 이제는 사용하지 않으면 왠지 뒤처지는 느낌마저 든다.너무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AI 도구는 남의 이야기가 아닌 생활 속에서건 일에 관해서 건 외면할 수 없는 것 같다.다양한 AI 도구들 속에서 나는 무엇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아직도 낯설다.간혹 사용하긴 하지만 아직 제대로 사용하진 못하고 있어 잘 사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챗 GPT나 다른 AI와는 다르게 설치도 필요 없고 구글 계정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제미나이는 그것대로 강점이다. 구글 검색으로 실시간으로 연동되고 사실에 기반한 답변이 필요할 때 유리하다.<일 잘하는 직장인의 구글 제미나이 완전 정복>은 실제로 다양한 직군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글 AI 실전 지침서이다.책은 7개의 파트로 나누어 제미나이를 처음 사용해 보는 사람들을 위해 제미나이의 특징과 핵심 기능을 다루고, 다음으로 기본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 원하는 답을 얻기 위한 질문인 프롬프트에 대한 내용, Gems와 NotrbookLM에 대한 내용 그리고 업무별로 제미나이를 활용해 업무를 효율적으로 만드는 내용으로 꽉 차 있다. 그리고 구글로 연결되는 업무 자동화와 마지막으로 요즘 예민한 문제인 저작권과 보안에 대한 점, 에이전트 AI에 대해 설명한다.AI 와 제미나이를 그다지 능숙하게 다루지 못하고 아직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막막한 내게 막연함보다 실제로 어떻게 일과 연결시킬 수 있는지 알려주는 친절한 책이다.책을 살펴보며 이제는 넘쳐나는 AI 도구들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것 같다. 그보다는 적극적으로 배우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그래서 나의 업무가 조금 더 능률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도구로 활용해야 빠르게 변하는 지금 시기에 뒤처지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다.#구글제미나이완전정복 #남시언 #아티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도스토옙스키 단편선책을 많이 읽는 편은 아니지만 요즘 들어 마음이 심란하거나 아무 생각도 하기 싫은 날에 나는 책을 펼쳐든다. 다양한 작가의 책들도 좋아하지만 나이를 먹어가면서 고전에 마음이 더 끌린다.그중에서도 도스토옙스키의 작품들에 자꾸만 손이 간다. 아이의 학교 엄마들과 시작한 독서모임에서 고전을 읽으며 더 고전의 매력에 빠져든 요즘 방학 동안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을 읽어보기로 했다.다른 책에 비해 두꺼운 책이라 선뜻 읽어보기 쉽진 않지만 한 번쯤 읽어보고 싶은 욕심이 든다.엊그제 우연히 인터넷에서 ‘백야’가 인기라는 기사를 보았다. 요즘 시대에도 책 속에서 그려낸 사랑의 모습에 많은 공감을 하게 되는 모양이다. 그때 소담 클래식의 <도스토옙스키 단편선>을 알게 되었다. 도스토옙스키의 단편 세 편이 담겨있는 책으로 도스토옙스키에 입문하기에 좋을 것 같았다.책에는 백야와 남의 아내와 침대 및 사나이, 첫사랑 세 편의 글이 들어 있다. 백야가 시작되고 페테르부르크의 사람들이 별장으로 떠나 있는 그때 한 몽상가가 네 번의 밤을 보내며 겪은 사랑 이야기를 그려낸 ‘백야’ 약간은 어처구니없이 끝나버린 사랑의 모습에 허탈하기도 하고 배신감에 분노할 만도 하지만 책 속 이름도 알려주지 않은 그는 결혼을 앞둔 그녀를 축복하고 그녀가 심어준 행복과 기쁨의 순간에 감사하는 모습이라니… 두 번째 ‘남의 아내와 침대 및 사나이’는 질투로 시작된 이반 안드레예비치의 엉뚱한 행동이 빚어내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세 번째 ‘첫사랑’은 11살 소년을 통해 풋풋한 첫사랑의 모습들을 그려내고 있다. 인간의 모습과 감정을 적나라하게 그려내는 도스토옙스키의 글들은 읽을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 그가 겪어낸 다양한 삶의 모습과 시간들을 글 속에 그대로 녹여낸 작품들은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유효한 느낌이다. 인간의 섬세한 감정과 복잡한 마음을 그려내고 있는 그의 글들이 지금 현재의 나에게 더 큰 공감을 불러낸다.이제 미뤄두었던 그의 또 다른 작품 <죄와 벌>을 읽어보려 한다. 그전에 소담 클래식의 <도스토옙스키 단편선>을 읽어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도스토옙스키의 글 속으로 들어가기에 좋은 시작이다!#소담출판사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흔들릴 때마다 나는 도스토옙스키를 읽었다_희망이 사치일 때 우리는 무엇으로 버티는가나이를 먹고 시간이 흘렀음에도 나는 여전히 흔들린다. 더 나은 미래를 꿈꿨지만 현실의 나는 늘 제자리에 머문 듯 불안한 마음만 앞선다. 오늘 할 일을 이런저런 핑계로 미루고 마음에 들지 않는 나에게 실망하고 남들 다하는 것을 겁을 내며 하지 못하는 내가 싫고 계획만 세우고 하지 못한 채 시간을 보내고 있는 내 모습에 조금씩 지쳐간다. <흔들릴 때마다 나는 도스토옙스키를 읽었다>를 만나고 궁금했다. 도스토옙스키는 죽음을 앞에 두고 자신에게 남은 5분의 시간을 어떻게 나누었는지 처음 알게 되었다. 그 짧은 시간을 나누는 것을 들여다보며 삶을 바꾼 그의 모습에 놀랐다. 가족의 죽음, 간질, 빚을 떠안은 도스토옙스키의 상황은 인생의 바닥이라 여겨지지만 그에 굴하지 않으며 자신의 하루하루를 버텨나가는 모습에 나는 부끄러워진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들여다보고 인정하며 하루를 만들어 나가는 단단함이 내겐 없다. 나의 고민들이 그에 비하면 사치라 여겨진다. 책은 우리가 흔히 하는 위로의 말을 건네지 않는다. 괜찮다고 잘 될 거라고 말하지 않는다. 죽음을 향해 나아가는 삶 위에서 매일의 시간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끌어야 하는지를 묻는다. 도스토옙스키의 소설 속 등장인물을 통해 삶의 다양한 모습과 경험들을 그려낸다. 책은 도스토옙스키의 5분의 시간을 삶에 녹여 어떻게 채울지를 묻고 있다. 도스토옙스키의 글들을 제대로 읽어본 적 없는 내게 그의 글들이 어떻게 쓰였는지를 말하며 다시금 그의 작품들을 읽어보고 싶게 한다. 삶에서 흔들리는 이유는 무엇을 지키고 싶은지 정확히 모르는 이유라고 이야기하며 내 삶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라고 말해준다. 그리고 버티며 하루하루를 반복하는 것이라고…그리고 자기만의 괴물을 인정하고 통제할 줄 알아야 한다고도 한다. 완벽한 삶은 없다. 다만 남들이 만들어 놓은 행복에 맞추려는 나의 모습이 나를 더 힘들고 지치게 한다. 정직하게 때로는 너그럽게 나를 바라보며 완벽하지 않은 나를 있는 그대로 살 수 있는 용기를 책은 내어준다. 나답게 사는 것!오늘 내가 도스토옙스키를 읽으며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도서출판닻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생초보 5060을 위한 돈버는 주식공부요즘 주변이 주식이나 투자에 대한 이야기로 분주하다. 몇 년 전부터 주식을 좀 해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성격 탓도 있지만 돈에 관해서는 유독 약한 나는 쉽사리 넘기 힘든 영역이다. 시간이 지나고 그때 주식을 한번 시작해 볼걸 하는 후회가 생겼다. 조금 천천히 시도하려 하지만 낯선 용어가 가득한 주식이라는 세계는 나를 친절하게 데려가지 않는다. 주식이나 투자에 대한 책을 읽어봐도 경제나 숫자에 약한 나는 머리만 아프고 만다. <생초보 5060을 위한 돈버는 주식공부>는 주식에 대해 잘 모르는 나에게 차근차근 알려주는 책이다. 실제 주식을 잘 모르는 강준이라는 사람을 통해 낯선 용어를 알기 쉽게 설명하며 뒤늦게 주식 시장에 뛰어드는 생초보가 어떤 상황을 겪게 되는지를 이야기하며 살아남을 수 있는 법을 알려준다. 막연한 설명이 아닌 강준을 따라 실제 겪을 수 있는 상황을 경험하게 한다. 주변 친구들이 주식을 하며 소소하게 수익을 만드는 모습을 보며 놓친 기회에 대해 따라가지 못하는 내가 스스로 답답하게 여겨진다. 그리고 그려지지 않은 미래도 불안감을 더 높이고 있다. 주식이 모든 걸 해 주진 않지만 재테크의 한 방법으로 주식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다. 책을 읽으며 나와 비슷한 사람들에게 주식에 대한 거부감이나 두려움에 대해 현실적인 설명을 해주는 친절함이 보인다. 돈을 버는 것만큼이나 살아돌아오는 법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부분은 주식을 하며 흔들리는 마음을 잡아준다고 생각한다. 나도 책 속 강준처럼 천천히 주식이라는 문을 두드려봐야겠다. #힘찬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명화 속에 숨겨진 불멸의 바이블-신약 성경나는 박물관이나 미술관 가는 걸 좋아한다. 방안 가득 걸려있는 그림들 속을 돌아다니며 그림이 건네는 이야기에 빠져들곤 한다. 그런 내가 벽에 걸린 그림들을 볼 때 거의 지나치는 순간이 있다. 여행지에서 만나게 되는 그림들과 명화라고 일컫는 거장들의 그림 속엔 잘 모르는 내용들이 멋지게 표현되어 있다. 종교적인 색깔이 잔뜩 담긴 그림은 무엇인지 잘 몰라 외면하게 된다. 화가들은 왜 그런 그림을 그렸는지 그림 속에 담긴 이야기는 무엇을 담고 있는지 궁금했다. 종교가 따로 없는 나에게 성경의 내용을 담고 있는 그림은 낯설 뿐이다. <명화 속에 담겨진 숨겨진 바이블>이하는 동양북스의 책을 보고 궁금증이 일었다. 읽기 꺼려졌던 성경을 명화를 통해 접근해 본다면 객관적인 시각으로 접근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책은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으로 나누어 나와 있다. 역사를 가르치고 AP 통신 특파원으로 활동하기도 하고 여러 권의 자서를 펴낸 다양한 이력을 가진 저자의 성경에 대한 이야기 중 신약성경을 먼저 읽어본다. 책은 누군가의 전유물로만 혹은 믿음을 가진 이들 만이 읽는 것이 아닌 성경이라는 이야기에 집중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를 명화를 통해 전달하려 한다. 예수의 생애를 다룬 신약 성경을 그림을 통해 따라가며 내가 그동안 알고 있던 내용들이 조금씩 맞춰지는 것 같다. 영화나 책 속에서 만났던 이야기와 단어들이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등장하고 당시 역사적 상황들을 다 이해하진 못했지만 그 시간들을 조금은 알 것 같다. 유명한 거장들이 그려낸 그림을 통해 성경을 읽어내는 이 책은 종교가 아닌 역사의 흐름을 읽어내기에 유익하다. #동양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