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그림으로 이해하는 인체 이야기: 근육과 운동의 생리학나이를 먹어가면서 달라지는 몸을 실감하게 된다. 떨어지는 체력부터 이전과는 달라진 몸의 각 기능이 나를 슬프게 한다. 올해 초 갑작스러운 일로 인해 조금 무리했나 싶더니 침대에서 일어날 수 없는 상태가 되고 놀라 병원에 갔더니 디스크라고 했다. 치료를 받으며 의사선생님은 운동을 꾸준히 하라고 하셨다. 몸을 움직이는 것에 별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던 나는 이제 살기 위해 운동한다. 원래 운동하는 걸 좋아하지 않기도 하고 체력도 좋지 않아 고민하다 필라테스를 시작했다. 필라테스를 시작하고 내가 내 몸을 잘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올바르지 않았던 자세와 제대로 쓰지 못한 근육, 결국 난 내 몸을 제대로 쓰기보다 편한 대로 움직였던 거다. <그림으로 이해하는 인체 이야기: 근육과 운동의 생리학>이라는 책을 보고 문득 근육과 운동의 관계가 궁금해졌다. 몸을 움직일 때 제대로 근육을 쓰는 게 어떤 원리가 있는지 알고 싶었다. 책은 성안당에서 나온 그림으로 이해하는 인체 이야기 시리즈로 근육과 운동의 생리학을 비교적 쉽게 그림을 활용해 설명하고 있다. 몸을 움직일 때 근육은 어떻게 움직이며 어떻게 힘을 만들어 내는지 살펴보고 이를 이해하는 것이 안전한 운동의 핵심이라고 한다. 나에겐 낯선 운동생리학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을 비교적 가볍게 살펴볼 수 있었다. 우리 몸의 구조와 근육이 움직이고 힘을 발휘하는 원리, 트레이닝 효과를 이해하고 근육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근육과 근력에 대한 내용과 마지막 트레이닝과 신체 적응에서는 질환에 미치는 영향과 신체 운동이 필요한 이유를 정확히 깨닫게 되었다. 낯설고 잘 이해되지 않는 용어가 많지만 그림을 통해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어서 좋다. 근육의 움직임과 운동 시 필요한 영양분에 대한 부분도 정확히 알게 되었다. 앞으로 꾸준히 유산소 운동과 가벼운 근력운동을 병행하고 필요한 영양을 챙겨 건강한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책을 통해 하게 된다. #성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