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10대를 위한 이럴 때 이런 사자성어 2_말 한마디를 제대로 쓰는 감각 성장 북요즘 아이를 바라볼 때면 한자를 익힐 기회가 없어서인지 한자로 이루어진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다. 한자가 익숙하지 않은 세대라곤 해도 한자로 이루어진 말의 의미를 알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한자를 알 필요가 있어 보였다.그런 때에 이 책을 알게 되었다. <10대를 위한 이럴 때 이런 사자성어>라니 옛말이 주는 의미들을 알면 좋을 것 같아 보게 되었다. 네 글자로 이루어진 사자성어는 우리의 오랜 역사와 지혜를 담고 있는 말이다.예전에 비해 많이 사용하진 않더라도 짧은 그 말속엔 생각할 만한 이야기들이 들어있는 것 같다.요즘 들어 간단한 말로 모든 상황과 감정을 드러내는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이기도 하다.풍부한 어휘력과 상황에 맞는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청소년기에 보면 딱 좋아 보인다.공부로서 익히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실제 삶에서 마주하게 되는 상황에 맞는 사자성어를 익힐 수 있는 책의 내용이어서 좋다.책 속에는 사자성어의 뜻과 유래를 소개하고 있으며 사자성어가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 예를 들어 알려준다. 또 관련된 명언이나 철학적 문장을 함께 보여주어 사자성어가 담고 있는 교훈을 잘 이해하도록 돕는다.사자성어를 한자의 뜻 그대로 설명하기보다는 그 뜻을 현재 아이들이 사용하는 말로 정리해서 보여주어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다.자칫 딱딱하고 교훈적인 느낌이 들 수 있는 사자성어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야기하듯 들려주는 점이 마음에 든다.한자 세대가 아닌 나도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책은 117개의 사자성어를 소개하고 있고 직접 써볼 수 있다. 소개된 사자성어를 통해 상황에 맞는 적합한 말을 찾고 자연스럽게 표현을 익힐 수 있는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을 잡아줄 수 있는 그런 책이다. #하늘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