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세계 명화 잡학사전 통조림>나는 그림을 보는 게 좋다.마음 가는 대로 바라보는 그림 속에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지친 나를 위로해 주는 시간이 나는 좋다.평범하게 보이는 그림도 제목을 보거나 도슨트의 이야기를 들으면 또 다른 시선으로 마주하게 되는 경험이 있다.그림도 아는 만큼 보게 되는 것 같다.그림 한 점을 통해 역사도 그 시대의 문화도 알게 되는 짜릿한 경험은 나를 그림 속으로 강하게 잡아당긴다.<세계 명화 잡학사전 통조림>은 그림 속에 담긴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우리에게 잘 알려진 명화를 둘러싼 기상천외하고 유익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담겨있다.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명화 89점의 그림 속에 감춰진 비밀스러운 이야기와 화가가 남겨놓은 메시지 등의 이야기는 책의 목차를 보며 더 궁금해지게 만든다.그림이 그려진 시대의 분위기와 화가가 처한 상황 그리고 사용하던 기법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며 화가가 남겨놓은 그림들을 들여다보는 건 생각보다 더 흥미진진하다.저자가 늘어놓는 이야기를 읽으며 그림을 이리저리 살피는 동안 나의 머릿속에서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 바빠진다.그림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화가들이 살던 시대로 들어가 상상해 보는 재미가 가득한 책이라 읽는 내내 손에서 놓을 수 없다.책을 읽으며 그림이 가진 매력이 더 풍성해지고 이제와는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다.화가와 그림을 조금 더 깊게 들여다볼 수 있는 그래서 그림을 조금 더 사랑하게 만드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책이다.#세계명화잡학사전 #사람과나무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