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대한민국이 열광할 시니어 트렌드_디지털 시니어의 탄생이제 우리 사회는 고령화 사회를 넘어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고 말한다.출산율은 줄고 나이가 들어가는 노년의 수가 많아지는 지금의 사회는 왠지 불안정해 보인다.부모님의 나이만큼 지나온 나를 보며 나와 맞지 않은 시간의 개념이 왠지 낯설게 느껴지기도 한다.시니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될 나를 돌아보며 어떤 시간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고민에 빠지게 된다.이 책 <시니어 트렌드>라는 제목을 보며 앞으로의 사회에 대한 여러 생각들이 궁금해졌다.급격한 인구 변화가 우리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고 이 중 경제와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과 기회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기존의 노인과는 다른 디지털 시니어라고 불리는 세대가 여기에 있다.디지털 시니어는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함께 성장한 이들을 말한다. 아날로그적 감성과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세상의 변화를 온몸으로 겪으며 성장했으니 말이다.책에서는 단순히 노인의 관점에서 보던 시각에서 벗어나 기존의 시니어와는 다른 특성을 지닌 디지털 시니어에 대해 살펴보고 그들의 관점에서 다양한 사업모델을 모색하도록 제시한다.더욱이 이제는 AI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고 우리의 생활에도 이미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기존의 시니어 시장은 주로 의료와 요양, 간병 등의 서비스 위주였다면 디지털 시니어들은 보다 폭넓게 사회의 여러 부분들에서 관심을 보이고 활동 범위도 넓다.디지털 시니어들은 더 이상 노인이 아닌 자신만의 삶을 살기를 원하고 그를 위해 나아가는 이들이다.기존의 사고와 방식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시니어들에게 맞는 새로운 방식들이 필요해 보인다.하지만 디지털에 익숙한 시니어 외에 아직은 디지털 기술 사용에 어려움을 겪으며 오프라인 서비스를 선호하는 이들도 있다.책을 통해 시니어들의 다양한 트렌드를 들여다 볼 수 있어서 좋다. 앞으로의 고령화 사회에서 변화하는 연령에 맞추어 기존의 전통적인 모델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니어들을 충족시킬 수 있는 사업 모델들을 만들어나갈 필요가 있어 보인다.단순히 사업의 범위를 넘어 각자의 만족스러운 삶을 위한 모색을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다.#비즈니스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