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50대를 위한 시작하는 습관어느덧 내 나이가 50대를 지나고 있다.시간은 참 빠르게 흘러간다. 예전에 우리 부모님의 모습을 기억해 보면 그땐 무척이나 나이가 많은 듯 생각이 된다.그에 비해 지금의 내 나이는 예전의 우리 부모님을 보는 것만큼 여겨지지 않는다.시간이 지나 요즘엔 50대가 끝을 향해 지나가는 시간이 아니라 인생의 반을 보내고 새로운 반생을 준비하는 시간이라는 생각이 든다.환경이 달라져서인지 지금의 나는 예전에 내가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건강하고 활기찬 시간들을 보내고 있으니 말이다.문득 앞으로 남아있는 인생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진다.지금까지 와는 다른 나의 삶을 만들어나가고 싶다.어떻게 하면 멋진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하던 차에 이 책의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50대를 위한 시작하는 습관>이라…50은 인생을 리셋하기 가장 좋은 나이라는 저자의 말에 잠시 귀 기울이고 싶어진다.책의 저자는 일본의 한 대학의 의학부 교수로 자율신경 연구의 일인자라고 소개하고 있다. 의식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우리 몸의 자율신경을 안정되게 함으로써 우리의 인생이 좀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해 준다.그러기 위해 우리 삶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분 좋은 습관들을 알려준다. 저자는 ‘오늘은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다! 오늘은 새로운 인생의 시작이다!’라는 말을 시작으로 삶에서 목표와 결과만을 위해 애쓰는 삶이 아닌 습관을 갖도록 안내한다.지금 이 시간을 인생의 새로운 시작이라 깨닫고 매일이 새로운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어쩌면 내 삶에 조금은 더 집중할 수 있지 않을까!살아온 시간을 돌이켜 보면 후회 없는 순간은 없었던 것 같다. 늘 무엇인가 부족함에 마음이 무거워졌던 것 같다.후회를 곱씹다 보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 채 그 자리에 멈춰있기도 한다.앞으로 남은 나의 시간을 그렇게 보내버리고 싶지는 않다.한 번뿐인 인생의 시간을 충만한 시간으로 가득 채우고 싶다. 거창한 인생의 목표가 있어서가 아닌 내가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왔음을 기억하는 그런 인생의 시간을 만들어봐야겠다. #50대를위한시작하는습관 #50대 #고바야시히로유키 #레몬한스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