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상용 초등 영문법 완전정복_가장 쉽게 배우는 영문법+회화 일력 365영어는 늘 나를 괴롭힌다.다른 언어를 배우는 것이 쉬운 건 아니지만 그래도 더 힘들게 하는 것이 있는 것처럼 나에게 영어는 그런 언어다.외국어 중 유난히 많은 시간을 들인 것 같은데 아직도 내게 너무 멀게 느껴지는 언어가 영어다.초등학생인 아이도 혹여 나처럼 영어를 힘들어할까 봐 조심스럽게 듣는 것에 먼저 익숙하도록 했다.아무 간섭 없이 하루에 잠깐씩 듣는 것으로 시작한다.학교에서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고 반 아이들이 단어를 써나가고 영어로 말하는 것을 보며 어느 날은 자신 없어 보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어느 날엔가 듣기를 하고 와서는 듣는 것에 자신감을 보이기도 하는 아이의 모습을 잠자코 바라보며 나는 아이의 영어를 어떻게 방향을 잡아주면 좋은지 고민이다.작년부터 조금씩 영어에 익숙해지도록 달력으로 된 영어 단어를 보여주었는데 처음에는 귀찮아하더니 요즘은 익숙한 듯 해낸다.처음 헷갈려 하던 알파벳도 단어를 보고 읽으며 익혔다.이제는 막힘없이 술술 영어 단어를 읽어낸다.이제 영문법도 알아야 할까 하며 마땅한 교재를 찾던 중에 탁상용 영문법을 보게 되었다.영단어도 탁상용 달력으로 잘 하고 있던 터라 망설이지 않고 탁상용 영문법도 함께 책상 위에 올려두었다.아이는 호기심으로 한 장씩 넘기며 하루 한 문장씩 문법과 더불어 익히고 있다.어렵지 않으면서도 간략하게 정리된 문법이라 아이에게 적당한 교재였다.며칠이 지나 문장을 확장해 만들어보는 모습도 보여준다.가볍게 영어를 익히기 좋은 것 같아 초등학생인 아이가 혼자 하기에 딱 적당한 '탁상용 초등 영문법'이다.※ 이 글은 협찬받은 도서를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