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서 배우는 초등 필수 명심보감 ㅣ 놀면서 배우는 시리즈
초등국어연구소 지음, 유희수 그림, 하유정 감수 / 카시오페아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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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 큰아이를 위한 책이었는데


7살 둘째한테 대박 난 책이네요^^






귀여운 캐릭터들과 심플한듯하면서 의미는 제대로 담긴 만화가 엄마가 봤을 때 거부감이 없었는데 아이 역시 그런 듯..



그림이 자극적이지 않은데


내용은 또 은근 재미있음^^











책 마지막 부분마다 있는 요 문제들이


7살이 풀기에 뻔한 거 같지만 뻔하지 않아


자기가 문제를 풀었다는 성취감을 주는 것도 큰 묘미!!







아이가 굵은 글씨를 읽고 나는 아래 해설을 읽어줬는데



아주 약~~~~간의 아쉬운 점이 있다면


한자의 훈이 적혀 있지 않다는 것?




다른 책에서 훈이 있으면 굳이 읽지 않았는데


이 책은 재밌어서 잘 보는데


잘 보는 김에 한자도 알려주고 싶은데 훈이 없으니 아쉽게 느껴지네요?ㅎㅎ







목차가 그냥 목차가 아니라 공부 계획이 나와있음.


생각해보니 대부분의 명심보감 책들은 두고두고 볼 책이라 여겨 공부계획이 있지 않고 목차만 있다.


집에두고 필요할때마다 읽어줘야지.라고 하지만 다시 펴봐지지 않는게 현실인데


차라리 공부계획이 들어있고


재밌는 만화와 간단한 문제까지 있으니 오히려 손이가는 책이다.






문제들에서 아이들이 신나서 자신있게 풀 수 있도록 신경써서 만들어주신 마음이 많이 느껴졌다.


챕터가 끝날때마다 종합문제도 있음^^




공부하자~~하면 제일먼저 집어오는 책 ^^



아무튼 자극적이지 않은 그림체와 실속있는 내용의 만화, 쉬운문제풀이까지


7살부터 초등학생까지 명심보감을 재미있고 효율적으로 접할수 있는 책 이네요!


이 책이 너무 괜찮아서 다른 시리즈도 주문해서 읽어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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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마인드셋 - 세계 최고 대가들의 인생을 바꾼 결정적 순간
루이스 하우즈 지음, 정지현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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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의 문턱에 다다른 요즘.

내 인생은 이렇게 살다 끝날 것인가? 남은 인생은 계속 같은 패턴으로 살게 되는걸까?

싶은 생각이 종종 든다.


이 책은 다른 패턴으로 살아 볼 용기를 준다.

지금껏 나의 단점, 약점, 부족한점을 알고 나의 한계를 내가 정했다면,

무엇이 두려워서 그렇게 생각했는지 똑바로 보고 재정의 내리고 앞으로 나아가는데 도움을 준다.




저자 역시 수렁에 빠져 앞으로 인생의 모든길이 막혔다고 생각했던 시기가 있었다.

깨달음을 얻어 극복했고, 그 깨달음을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어 했다.

성공했다고 하는 훌륭한 사람들을 인터뷰 하면서 생각의 결을 같이 하는 명언들을 들려준다.




지금 이순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어떻게 사는게 올바른 삶인지 바로 대답할 수 있는가?

저자는 나의 위대함을 발견하고 더 나은 위대함을 꿈꾸며 위대함을 선택하는 삶이라고 한다.

이게 자신 삶의 사명을 다하는 삶이라고 했다.




어쩌면 ‘위대함’이라는 단어가 나와는 어울리지 않고 혹은 너무 막연했다.

그런데 위대함이란 꼭 내가 잘하는게 아닌 내가 극복해 보려고 노력해볼만한 어떤 것 일수도 있다고 한다.



늘 나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 것, 내가 극복해야 한다고 느껴지는 것 그것을 극복함을 넘어 그것들을 이용해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삶을 살 수 있다고 한다.




p19.

우리는 과거의 이야기를 새로 써서 그것을 추진력으로 삼아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

그런일이 가능하다. 머릿속에서 쉬지 않고 되풀이되는 과거에 발목을 붙잡힐 필요가 없다.

그런데 당신은 미래의 이야기를 어떤 식으로 쓰고 싶은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어디로 가고 싶은가?

알고는 있는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두려움과 자기 의심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찾고,

내가 누구이며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확실하게 아는 상태로 꿈을 향해 달려가는 게임 플랜을 세울 수 있을까?







하지만 나의 소명을 찾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두려움 때문이다.

뇌는 안전함을 추구 하기 때문에

과거에 상처라고 받아들였던 기억, 실패했던 경험들은 피해야 되는 문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 열려진 문들로만 다니기 때문에 늘 똑같은 패턴으로 살게된다.




마인드셋은 그 문을 열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그 문이 안전하지 않다는 인식을 바꿔주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인식을 바꾸고 문을 열어볼 용기도 쥐어준다.

이미 자신의 한계를 극복한 이들이 어떻게 두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문을 열었는지,

어떻게 마인드 셋을 했는지 친절히 알려준다.



마인드셋의 베이스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것이다.

지금 이대로도 충분하고, 지금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아껴주고 응원해 주는 것이 시작이다.

완벽해서 나를 사랑하는게 아니라 지금의 ‘나’자체를 받아들이고 충분하지만

배우고 성장하고, 사명을 실천해서 깊은 성취감과 삶의 의미를 느끼게 해주는 것들을 찾아 하는 것이다.



순간 순간의 결과에 흔들리지 않고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나의 사명을 꾸준히해서 내가 만족해 하는 것, 그것이 인생의 참 행복이 아닌가 싶다.






머리로는 알겠는데 마음이 그러지 못해 힘들다면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그리고 어렴풋이나마 자신의 사명을 떠올렸다면,

나아갈 방향이 정해졌다면,

어떤 장애물도 극복하고 그쪽으로 힘차게 나아갈 수 있는 마음 훈련 방법을 제시한다.







꼭 성공해서 부자가 되기 위한 책 이라기 보다

과거의 '나' 주파수에서 벗어나 새로운 '나' 내가 원하는 '나'의 주파수로 셋팅하고

나아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 이었다.




심리상담이 보통 1회기에 10만원 정도 하는데

이 책을 따라 읽으며 제시하는 질문에 답을 해가며 읽는다면 100만원 어치의 가치를 뽑아낼 수 있다고 확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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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전자책으로 월급벌기 ㅣ 월급벌기 시리즈
박현조 지음 / 길벗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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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 나도 한번 써볼까? 여보! 자긴 뭐 쓸거 없어????



N잡 시대, 파이프라인 등등.. 부수입에 대한 얘기는 넘처나는데

나는 뭘 할 수 있지?

라고 나만 생각해봤음???



전자책쓰기가 대단히 전문적인 지식이 있어야 쓸수 있다고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



어차피 세상에 새로운건 없다.

내가 갖고 있는 지식을 경험과 잘 버무려서

읽기 쉽고 보기 쉽게 쓴다면

누구나 전자책을 쓸수 있다.

등록도 무료~





네이버 쇼핑 '패션' 카테고리에 등록된 상품수가 2만인데

크몽의 전자책은 3천개

점점 수요는 느는데 전자책 수는 터문없이 부족한 상태!!!






전자책 쓰기 과정

1. 관심있는 분야, 경험해본 분야 찾기

2. 사람들이 관심있어하는 주제인지 수요조사 해보기(네이버, 유튜브 활용)

3. 기획안 작성하기(책에 작성방법 있음)

4. 글쓰기(A4용지 20장 분량)

5. 잘팔릴 수 있게 구성하기(배열, 대표이미지, 카피라이팅 등)

6. 판매하기(마케팅, 상단 노출방법, SNS활용 등)

이 모든것들이 책 한권에

핵심만 쏙!쏙! 들어있다.








전자책 주제도 100가지 예시나 보여준다.

이중에 관심있는거 없수?????

하고.....






수요 예측하는 방법도 사진따라 검색해보면

인기의 정도를 알 수 있다.






잘팔리는 전자책 기획안도 딱~~~ 준비되어 있다.








.

어떻게 원하는 바를 간파해서 효과적으로 전달 할 수 있는지

손에 쥐어주는 수준...





이 언니 전자책으로 1억 벌었다더니

사람들이 원하는 정보만 빨리 알고 싶어하는 마음을 잘 캐치했다!

책 자체도 금방 읽을수 있는데

이 책 한권 곁에 두고 보면 동기부여부터 시작해서 마케팅까지

A to Z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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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전자책으로 월급벌기 ㅣ 월급벌기 시리즈
박현조 지음 / 길벗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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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설명, 동기부여, 전자책 쓰기 따라하면 금방 쓸 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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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고 내면아이를 만났다 - 엄마 마음속 상처 입은 어린아이를 마주하는 심리 치유 가이드
안정희 지음 / 카시오페아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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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서들을 읽으며 아이들에게 해줘야 할 말들에 관한 책은 많이 봤었다.


하지만 알면서도 들어보지 못해서 잘안되는걸..

그런마음이 안드는데 입으로 꺼내려니 너무 힘들걸..

결국 이 생각들은 나는 별로인 엄마인가봐 혹은 엄마역할은 왜 이렇게 어려워야 되는건지

힘들다는 생각으로 이어지곤 했었다.


아이를 대할때 조절이 안되고 화가나는 부분은

내면아이가 건드려져서라고 하는 글을 많이 봤다.


이제 엄마는 어른이 되었으니 다른선택을 할 수 있다고,

어린시절 상처받은 그 지점의 나와 화해해야 한다는 글도 많이 봤다.


그래서 상처받은 내면아이가 문제라는건 알겠는데 해결은 어떻게??

늘 의문이었다..

방법을 몰랐기에 알면서도 할 수 없었다.

그런데 여기 그 '어떻게?'라는 물음에 답을 준 책이 내 손에 왔다.


그리고 '늘 나는 왜이럴까?'라는 물음에

누구에게나 적용 가능한 해답을 주고 있다.


저자 안정희 선생님도 엄마들의 이런 물음에 답하기 위해 쓰신책 이라고 하셨다.


이건 엄마 뿐만 아니라 내가 왜이런지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싶다.


그리고 내가 책을 읽고 해석한 결론이다.


인간은 각자의 다양한 기질을 갖고 태어나,

사랑받고, 각자의 개성으로 세상을 누릴 자격이 있다.

그런데 어쩔수 없이 키워지는 동안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

그것도 부모의 영향을 제일 크게 받는다.

완전한 부모란 없기에 부모에 따라 태어난 본질을 잃어버리고 부모에 맞춰 내가 형성된다.

부모에게 맞추기 위해 나름의 전략을 구축하는데 그게 내가 된다.

그 과정에서 진짜 나를 잃어버리고, 반복적인 부모의 말에 반복적인 생각의 패턴이 생긴다.

'나는 부족해', '나는 멍청해', '나는 겁쟁이야', '나는 실수투성이야' 등등..

한번 생각패턴이 만들어 지면 뇌는 점점 그 부분을 키워나가고

그렇지 않은 부분은 무시해 버린다.

혼자 일땐 그렇게 생겨버린 내면아이를 혼자서 견디면 그만이었지만

엄마가 된 이상 이 고통은 엄마에게 끝나지 않고

엄마의 상처는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우리는 변화를 선택해야한다. 익숙한 패턴에서 벗어나야 한다.

내가 부모로부터 생존하기 위해 어떤 구명조끼를 입게 되었는지를 알아야

벗는 방법도 안다.


그러면서 책에서 내면아이를 만나는 방법, 내면아이와 대화하는 방법,

그리고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훈련하는 방법을 소개해 주었다.


영아기, 유아기, 학령전기, 학령기, 청소년기를 쭉 훑으며

부모와 기질이 달라 생길 수 있는 사례들이 많이 있었다.

그리고 따라 읽으며 독자도 자신의 그 시절을 돌아볼 수 있게 해 준다.


다른 심리학 책들을 보면 사례가 극단적이어서 공감이 안됐었다.

'저 정돈 아닌데..'하며

이 책의 사례들은 주변에서 흔히 있을법한 다양한 부모들의 사례들이어서

이런 저런 사례들 속에서 조금씩 겹치는 우리 부모님의 성향과

그래서 형성된 나의 현재 모습이 이해가 되었다.


그래서 너무 다행스러웠다.

'우리 부모님이 이런 성향이었으니 내가 이런 성향을 갖게 된게 맞네...' 싶었다.


그 전엔 내가 싫어지고, 부모님에 대한 원망으로 이어졌었다..ㅠㅠ

그런데 이 책을 읽고나서는 내가 이해가 된다.


그리고 아이들이 다양한 감정을 갖을수 있다는걸 가슴으로도 이해하게 되서

'그럴 수 있지'라는 눈으로 보게된다.


나는 아이들이 짜증내고, 화내고, 슬퍼하고, 게으름부리고, 삐지는 부정적인 감정들을

얼른 달래줘야 하는 유형이었는데

그런감정들이 충분히 생길 수 있다는것,

부정적인 감정들은 빨리 없애버려야 되는 감정이 아니라

느낄 수 있는 감정이고 시간이 지나가면 소멸되는 감정이라는 것

을 이해하고나서 이제 아이들이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면

잘 느끼고 지나가도록 기다려 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긴것 같다.

'그러겠다'라고...



어린시절 상처받은 아이가 생긴건

감히 부모에게 자신의 욕구와 감정표현을 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제는 나의 감정을 읽고, 이름붙이고, 감정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다.

책에서 요가, 명상, 글쓰기, 등등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부모에게 제대로 되는것과 안되는 것의 경계를 배우지 못했다면

이제는 내면아이를 분리해 내고 내면아이를 지켜보는 나를 진짜로 성장시켜야 한다고 한다.

이제라도 배워야 하고 새로운 패턴을 만들어야 하므로 어릴때보다 몇배나 힘들꺼라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으며 안심이 됐고 할 수 있을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서평에 다 담을 수 없어서 아쉽다.

이 책을 두고두고 볼 것이고

주변에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초반엔 알차다 뒤로 갈 수록 희미해 지는 책이 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알찬 책이었다.



안정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지원을 받아 읽게 되었지만 너무나 도움되는 책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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