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가 꼭 알아야 할 경제의 핵심 ㅣ 메이트북스 슬림북 9
성우식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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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날개에 나오는 작가님의 말)

이 책은 경제를 최대한 쉽게 풀어쓰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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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GPT한테 어떤 개념을 물어보고 이해가 안되면 '중학생 수준으로 다시 말해줘'라고 할때가 있다.

그러면 중학생 눈높이로 예들들어 쉽게 설명해 준다.

이 책에서는 딱 그 느낌으 중ㆍ고등학생들이 꼭 알아야할 경제개념 55가지를 10대의 눈높이에서 최대한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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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정부예산'을 설명할때는 학교 학생회 행사비를 예를들어 설명하고,

'이윤'에 대해 설명하면서 학교 축제에서 쿠키를 파는걸 예를들어 설명한다.

용어만 설명하거나 어른들 이야기라면 아이들이 와닿지 않을텐데

학생들이 이해할 만한 상황을 빗대어 설명하니 훨씬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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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뿐만 아니라 경제 개념을 어렴풋이 알고 있는 어른들에게도 도움이 될것 같다.



나 역시 학창 시절 사회시간에 배웠던 경제 개념들이 선명하게 기억나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손, 공급과 수요, 이윤 등등 개념을 배우면서도 정확하게 의미를 이해했다기 보다

시험에 나올만한 내용을 글자 그대로 외웠던 기엇이 있다.

그때는 왜 이런 개념을 알아야 하는지 실감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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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회에 나와서 경제활동 하는 사람이 되고 보니, 학교에서 배운 경제 개념들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지식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물가는 왜 오르는지, 금리가 변하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 돈을 어떻게 관리하고 불려야 하는지 모두 경제와 연결되어 있다. 어쩌면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이기도 하다.

하지만 교과서에 나온 설명들은 너무 원론적이고, 딱딱한 용어로 개념을 설명하다보니 하나도 와닿지가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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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페이지마다 각 개념들이 시험에 어떻게 출제되는지도 짚어준다.

쉬운 개념이해와 더불어 학교 공부랑 연결해주는 점이 참 친절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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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경제교육도 중요해지는걸 느끼는데 어떤식으로 접근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그리고 사회시간에 만날 경제 개념을 쉽게 일러주고 싶었는데 좋은 책을 만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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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어렵게 느껴지는 청소년이라면 물론이고, 아이에게 경제를 어떻게 설명해 줘야 할지

혹은 용어들이 어렵게 느껴지는 어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학창시절 어렵게만 느껴졌던 경제개념을 다시 이해하고 아이와 다시 이야기 해봐도 좋을 것 같다.


(목차)



우리집 10대도 꼼꼼히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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