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것과 실천하는 것은 다르기에 아는 것을 실천할수 있도록 ‘이럴 것 같아~’라고 기분대로 움직이지 않고, 남들이 하는대로 움직이지 않고 매매의 기준을 확실하게 정하고 기준대로 움직일 수 있도록 자신의 심리를 다스리라는 기술이라고 절대적으로 강조한다.
이거 정말 중요한 얘기 아닌가?
이런 얘기를 하는것도 이것을 첫장에 넣은것도 정말 박수쳐주고 싶다.
주식하는 사람들 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어떤 종목을 얼마에 살것이냐가 아니라
무엇을 보고 어떤 기준에 살것이냐 라고 마인드셋을 시키는 것.
그 다음에 기업과 경제와 주식차트와 흐름을 볼 수 있는 눈을 기르는 공부를 하는 것.
그래서 타인이 얼마를 벌었는지와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지금 한 매매가 내 과거의 매매와 비교해서 얼마나 심리적으로 흔들리지 않고 기준을 잘 지켰는지 과거의 나와 비교하라고 한다.
와 정말 리스펙...
그런 의미에서 투자일지를 쓰면서 내가 거래한 이유를 적으라고 한다.
내가 정한 기준에 의해 거래를 했는지, 계획에는 없었지만 갑자기 오르기 시작해서 남들이 사진까 샀는지와 같이.
기록을 하면 나를 보게 된다.
기록을 하면 잘못된 부분을 짚고 수정할 수 있다.
그리고 나서야 2부에서 바닥을 판단하는 6가지 도구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지지와 저항
추세
이동평균선
거래량
캔들
바닥 패턴
이것들을 보고 진짜 바닥인지 잠깐 반등한 것인지를 구분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이것들을 통해 바닥에서 살 수 있게 된다기 보다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 않는 기술을 알려준다.
매수보다 중요한건 손절이다.
(손절을 어떻게 해?? 라고 생각했던 내게 공부시켜주심)
주식하는 사람들에게 ‘사는건 기술, 파는건 예술’이라는 말이 있다.
떨어지면 떨어져서, 오르면 더 오를거 같아서 팔지를 못한다.
특히 나는 ‘손절은 없다’ 주의로 ‘시간이 약, 버티면 언젠가는 오른다’는 생각이 강했다.
그런데 저자가 가게를 운영하기 위해서 임대비도 나가고, 인건지, 재료비, 전기세 등등을 내게 되는데
그것이 손절이다. 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저자는 수익이 나면 수익의 100%를 내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50%정도는 손절 대비 비용으로 남겨둔다고 한다. 수익에서 손절대비 비용을 준비해 두면 손절이 손절이 아닐수 있겠구나 싶었다!
손절도 익절도 어느 수준이 적정한지 아주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이건 2부에서)
마인드셋부터 기술적인 부분과 매매전략까지 너무나 유익한 정보가 꽉꽉 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