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수 학교 MS : 구미호 전학생 - 제8회 스토리킹 수상작 괴수 학교 MS 1
조영아 지음, 김미진 그림 / 비룡소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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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연못지기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제8회 스토리킹 수상작

- 구미호 전학생 -

괴수학교 MS

글 조영아 그림 조민진

비룡소

구미호와 뱀파이어 그리고 거미인간 등등 괴수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괴수학교는 초등학생 친구들이 나오고 있어요. 일단 오싹오싹 무시무시 긴장감을 갖고 단단히 마음을 먹은 후 읽어봐야겠죠?

이 책의 묘미는 뭐니뭐니해도 꼼꼼하면서도 전문가의 느낌이 물씬나는 어린이 심사위원단이 고르고 선택한 책이라는 점이랍니다. 우리 아이도 걸스 심사위원단으로 참여한 경험이 있기에 아무래도 애착이 가고 관심이 가는 듯 합니다.

괴수학교MS 표지의 앞/뒷면에 보면 어린이 심사위원들의 노련함과 열정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어 진짜 믿고 봅니다.

완전 기대!! 완전 기대!!

그림보다는 글이 더 훨씬 많아요.하지만 그래도 스토리를 따라가다보면 글밥이 많다고 생각되지 않을 것 같아요. 아이들의 흥미로움과 관심을 자극해주면서 끌어주다 보니 어느새 흠뻑 빠져버리는 이야기라서 아이들이 그렇게 좋아하는거구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어린이들이 뽑은 국내 최고의 문학상이 괴수학교MS를 읽고 초등학생 5학년 친구가 쓴 독서일기를 살짝 엿본다면?

괴수학교라니 정말 상상도 못한 정체였다. 예쁘고 공부잘하는 아이보단 눈알을 뽑거나 머리를 360도 돌릴 줄 아는 아이가 인정 받는 학교. 현실 세계와는 많이 다른 것 같다. 처음엔 주인공인 미오나 힘들어하는 모습과 악한 괴물들의 모습에 "책을 조용히 편안하게 읽기는 힘들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야기는 내 예상과는 다르게 흘러갔고, 처음에 미오가 이 학교에 어떻게 적응해 갈까하고 미오를 강가에 내 논 동생처럼 걱정해는데 제아와 소소처럼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나서 다행이다. "짚신도 짝이 있다"라는 말은 이런 경우에 쓰는 것 같다. 친구 하나하나 업는 외로운 학교에서 마음이 잘 맞는 친구들을 만났으니 말이다.

처음 보는 룸메이트인 미오를 가족처럼 받아들여 주고 미오가 처한 어려운 상황을 마치 제 일처럼 생각하고 해결하는 친구들의 마음씨가 정말 착한 것 같다. 내가 제아 아니면 소소였다면 미오에게 어떤 식으로 다가갔을까? 생각해보기도 했다.

그리고 내가 만약 괴수학교에 입학하다면 처녀귀신으로 입학하고 싶다. 처녀귀신은 모습부터 사람들을 공포에 몰아 넣을 것 같다. 그리고 처녀귀신이 된 나와는 누가 친구가 될까?

우리 아이가 그린 구미호 가면입니다!!

꼬리 아홉개가 보이나요?

가면에 꼬리를 표현하다보니 쉽지가 않아보였어요.

 

 

 

이런 과정을 지나서 가면이 완성하네요.

 

오싹오싹 무시무시 삐질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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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단톡방 - 미디어 윤리 인성학교 마음교과서 6
방미진 지음, 국민지 그림, 신나민 감수 / 상상의집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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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인성학교 마음 교과서 6 미디어 윤리

13일의 단톡방

 

글 방미진 그림 국민지

상상의집

입에 담지도 못할만큼 어떻게 사람에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 놀라정도의 말들을 서슴없이 해대는 악플로 인해 돌아올 수 없는 선택을 하는 연예인 등의 자살사건을 보면 마음이 아프고 먹먹합니다.

자신의 존재를 밝히지 않을 수 있다는 방패막이가 있다고 생각해서인지 손으로 쓰는 글과 문장들은 더 과감해지고 무서워지고 잔인해지고 있어 우리가 이 문제에 대해 더 깊은 고민과 생각을 해야 된다는 점은 두 말하면 잔소리가 될 듯 하구요.

오프라인 세상에서 하지 못하고 할 수 없는 일들이 온라인 상에서는 너무나 아무렇지 않게 왕왕 일어나고 죄책감이나 미안한 마음이 없이 반복적으로 악의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궁금해집니다. 자신의 불행을 풀기위해서 또는 단순히 재미있어서 라고 말할까?

 

- 초등학생 5학년 독서일기 중에서 -

그저 손가락 몇번 두들기는 게 다른 사람의 마음에 날아가 비수를 꽂을 수도 있고 행복을 가져다 줄 수도 있다는 걸 깨달았다. 사이버폭력은 그저 학급반에 "이건 안돼!! 너무하잖아!"라고 말하는 아이가 조금만 있어도 사라질텐데

물론 자신이 왕따 당하는게 두려워 말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모두가 힘을 합쳐 피해를 입은 아이에게 손을 내밀어 주면 아마 사이버 폭력이란 말은 사라지지 않을까?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으며 우리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하는 필요한 개념과 가치를 동화를 통해서 스스로 알게 해주고 있어 아이들에게 추천 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왕따를 벗어나기 위한 루킹과 민서의 놀라운 만남과 계획이 행동으로 옮기면서 학생들간의 일어나는 이야기가 그 끝을 알 수 없게 긴장감있게 쭉쭉 전개되는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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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장 독해 10권 초등 국어 5-2 (2025년용) - 공부력 강화 프로그램 초등 하루 한장 독해
안부영 외 지음 / 미래엔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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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만 간략하고 정확하게 구성한 교재˝˝언제 어디서든 휴대 가능한 교재˝라서 풍부하고 다채로운 국어학습이 제대로 되는 그야말로 적합한 교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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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살 할머니 - 차이와 존중 인성학교 마음교과서 1
선자은 지음, 이민혜 그림 / 상상의집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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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인성학교 마음교과서 1 차이와 존중

열 한살 어머니

글 선자은 그림 이민혜

상상의집

 

- 초등학생 5학년 독서일기 -

할머니와 내가 바뀌면 어떤 느낌일까? 할머니가 하는 음식을 다 할 수 있을까? 할머니의 손맛을 그대로 따라할 수 있을까? 그건 너무 불가능이다.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읇는다"라고 하지만 난 요리를 배운지 3년이 되지 않았고 이제 막 배우기 시작해러 삶기,굽기,찌기 중 혼자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

내가 할머니가 된다면 아무것도 못할 것 같다. 나는 어렸을때부터 할머니와 말도 많이 하고 할머니가 나를 많이 예뻐하셔서 나는 할머니와 친하다.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 예서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

할머니와 지내는게 가장 싫다는 예서는 할머니한테 일부러 투정을 부리고 짜증을 낸다. 이 부분은 예서가 잘못한 것 같다. 할머니는 몸이 안 좋으신데도 손녀를 돌봐주러 서울로 오셨는데 예서가 그렇게 투정을 부리면 할머니가 마음이 안 좋으실 듯 하다.

내가 예서라면 할머니와 같이 드라마도 보고 요리도 했 을 것이다. 서로의 차이를 존중해서 소통하고 시간을 보냈다면 예서와 할머닝이 사이는 훨씬 좋아지지 않았을까? 그래도 나는 예서와 할머니가 몸이 바뀌어서 서로의 차이를 알게 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할머니가 좋아하는 드라마<춘심이>의 춘심이의 출생 비밀이 밝혀졌을 때는 정말 짜릿했다. 드라마의 재미를 알게되는 계기였다. 이 책을 통해 할머니와 내 사이가 더욱 더 좋아실 것을 느낀다. 세대 차이를 느끼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읽어보면 어떨까?

존중과 배려는 언제 어디서든 꼭 있어야 하는 가치와 덕목인 듯 합니다. 나 혼자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아니기 때문에 함께 같이 더불어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더 한번 고민하고 실천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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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독해력 초등 6 - 수능까지 연결되는 디딤돌 독해력 초등
강상우 외 지음 / 디딤돌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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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디딤돌 모모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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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까지 연결되는

초등6 디딤돌독해력

디딤돌

벌써 몇년째 학습하고 있는지 몰라요?

영어학원만 다니고 있는 우리 아이에게는 정말 무조건 딱 필요한 독해력을 키우는 데 필요한 교재는 정말 다양하게 풀어보았는데 그 중에서 지금까지 놓치지 않고 딱 픽!!해서 꾸준히 선택한 교재는 디딤돌독해력이랍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높아지고 어려워지는 지문과 문제에 힘들어지고 있어 그 단계마다 당황하지 않고 부드럽고 매끄럽게 지나갈 수 있으려면 독해실력은 그냥 무조건인 듯 해서!!

독해의 기본 원리는 초등에서 고등까지 크게

확 달라지는게 아니라 더 깊고 진하고 복잡해지기 때문에

지금 소홀히 하면 정말 안될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독해력 교재를 학습할 때 제일 먼저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기 전 꼭 하는 작업이자 단계가 하나 있는데요.

그건 바로바로 중심 문장 찾기

각 지문마다 중심 문장을 찾으면서 지문의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하고 그 후에 그 글의 주제를 도출합니다.

이 과정을 하다보니 저절로 주제를 파악하고 중심 내용을 찾는게 수월해지면서 어려운 지문도 조금은 더 쉬워지고 편하게 또는 체계적으로 다양하고 폭 넓은 사고를 하는데도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식용곤충]의 주제는 식용곤충은 인류에게 좋은 미래 식량이다.

주제를 파악하면 확실히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중심생각을 찾는건 너무 쉽죠. 그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 역시 한 눈에 보인답니다.

 

[노동력 : 생산품을 만드는 데에 소요되는 인간의 정신적 육체적인 모든 능력] 익히 들어본 단어이지만 막상 단어를 생각하려니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지역 축제]의 주제는 그 고장의 문화를 알리고 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는 지역축제가 열어야 하는 까닭과 마지막으로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지로 마무리하고 있어요.

 

사다리타기 게임으로 낱말의 뜻과 부합하는 단어를 서로 찾아가야 하는 문제를 풀면서 풍부한 어휘 실력을 키울 수 있겠어요.

 

[아침밥]의 주제는 아침밥을 챙겨먹는 습관을 들이자라는 내용으로 아침밥을 챙겨먹어야 하는 타당한 근거를 여러개 제시하고 있어요.

 

[황소에 대한 오해]는 오래전부터 사람들이 왜 황소를 누런 소라고 생각하고 있는지에 대한 가슴 아픈 이야기를 알려주고 있는 글입니다

 

디딤돌 독해력 교재를 한 권씩 마무리할때마다 한층 더 깊고 풍부하게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습관으로 다져지는 듯 합니다. 초등에서부터 수능까지 쭉 이어지는 독해력 학습은 고민할 것도 없이 이 교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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