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조각 스티커 퍼즐북 12 : 파충류 조각조각 스티커 퍼즐북 12
싸이클 콘텐츠기획팀 지음 / 싸이클(싸이프레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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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조각 스티커 퍼즐북 12 : 파충류 | 조각조각 스티커 퍼즐북 12

싸이클 콘텐츠기획팀 (지은이)싸이클(싸이프레스)2025-09-01

《조각조각 스티커 퍼즐북》은 아이들의 손과 눈,

그리고 집중력을 동시에 자극하는 창의적인 놀이책입니다

책 속에는 실제 동물 사진들이 2cm 크기의 작은 퍼즐 조각으로 나뉘어 있으며,

아이가 번호에 맞게 스티커를 하나씩 붙여 나가면 숨겨져 있던

전체 사진이 완성되는 방식입니다.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 놀이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여

단순히 스티커를 붙이는 재미에 그치지 않고,

하나의 피충류 사진을 완성해 나가며

성취감도 느낄 수 있을 듯 합니다.

처음에는 번호대로 붙이는 방법인지를 제가 알려주지 않아서

여러번 붙였다 떼면서 살짝 엉망이 된 퍼즐도 있지만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도 이 책의 묘미가 아닐까요?

또한, 내가 스티커를 붙이면서 하나의 파충류를 완성해가면서

천천히 모습을 드러내는 파충류를 만나는것도 재미있구요.

게다가 퍼즐북 자체가 실사 사진을 사용하기 때문에

도마뱀, 악어, 육지거북, 카멜레온 등 평소에 자주 접하기 어려운

파충류를 생생하게 마주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아이들이 놀이를 하고, 시각적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완성된 퍼즐을 보고는 만족감과 뿌듯함까지 경험해볼 수 있답니다.

작은 조각 여러개가 모여 하나의 완성된 동물, 큰 그림을

이루는 과정을 통해 공간 감각과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보여요.

다양한 동물을 탐색하고, 각 동물들의 모습을 자세히 살피는 과정을

자연관찰책을 보듯이 아이들에게 또다른 학습 효과를

제시할 수 있답니다.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퍼즐을 완성하고, 완성된 퍼즐에 보이는

파충류에 대해 같이 다양한 대화를 통해 상호작용까지 하면서

아이들에게는 놀이를 통해 더 성장하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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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개 숨은그림찾기 : 곤충 - 찾아도 찾아도 끝판왕 1000개 숨은그림찾기
전경.홍혜련 그림 / 한빛에듀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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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개 숨은그림찾기 : 곤충 - 찾아도 찾아도 끝판왕 | 1000개 숨은그림찾기

전경,홍혜련 (그림)한빛에듀

《1000개 숨은 그림 찾기 – 곤충 편》은

“찾아도 찾아도 끝판왕”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우리 아이들의 집중력과 관찰력을 길러 주는 숨은그림찾기책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그림 속에서 사물을 찾는 놀이를 넘어,

곤충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곤충의 세계에 흥미를 느낄 수 있게 도와주고 있어요.

페이지마다 다양한 곤충 친구들이 등장하며,

그 속에 1000개가 넘는 숨은 그림들이 세밀하게 숨어 있을 뿐만 아니라

숨은그림찾기를 과정에서 작은 디테일까지

주의 깊게 살펴보게 되고, 자연스럽게 아이들은 꼼꼼하게 찾아내는 능력과

끝까지 찾아야 하는 인내심까지 기를 수 있어요.

책 속 그림은 단순히 숨은 그림만을 위한 장치가 아니라,

곤충의 생태와 생활상을 생동감 있게 담아낸

일종의 작은 생태 도감처럼 곤충백과사전같이 구성되어 있어요.

각 장면에는 숲, 꽃밭, 연못 등 다양한 배경이 펼쳐지며,

그 속에서 곤충들이 살아가는 모습이 알록달록하고 유쾌하게 표현되고

있을뿐만 아니라 그림이 워낙 밝고 따뜻하고 기분 좋은 색감이라

그냥 그림만 봐도 좋더라구요.

. 또한, 찾아야하는 물건들마다 영어까지 같이 표기되어 있어서

학습효과도 놓치지 않았으며

같은 그림찾기나 점 잇기, 미로 찾기 , 다른 그림 찾기 등등

숨은그림찾기만 하면 지루할 수도 있을텐데

다양한 게임까지 수록되어 있어 심심할 틈을 주지 않았어요.

우리 아이들이 다소 찾는데 시간이 걸릴수도 있겠지만

옆에서 같이 응원해주고 기다려주는 건 또 우리 보호자의

역할이 아닌듯 싶어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놀이와 학습을 자연스럽게 연결지어 준 탄탄한 책 한 권입니다.

집중력 향상과 스스로 끝까지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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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조제핀 또또 아기그림책
클로에 알메라스 지음, 이정주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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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기린 조제핀

클로에 알메라스 (지은이),이정주 (옮긴이)주니어RHK(주니어랜덤) 원제 : Josephine

호기심많아 어디로 튈지 모르는 기린 조제핀의 귀엽고 재미난

하루 일상을 보는 듯한 그린책입니다.

난 다른 기린들과 다르다는 캐릭터를 잘 보여주면서

남들과는 다른 모습들로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해가는 기린 조제핀의

다양한 일상들이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어요.

물론 기린 조제핀 뿐만 아니라 이 그림책 전반이 따뜻하고 은은한

파스텔톤으로 이뤄져 있어 나도 아이들도

그림만 눈으로 봐도 힐링이 되더라구요.

감각적이고 깔끔하지만 군더더기 없이 세련된 캐릭터와 그림들이

더 즐거움을 가미하고 있고. 기린 조제핀이 걸어가는 초원 풍경이나

별빛 가득한 하늘도 잘 묘사해놓고 있답니다.

어린 아이가 남들과는 다르다고 판단했을때는 혼란스럽고

당황할 수 있어요. 무섭기도 하고 겁나기도 할거에요.

하지만 다름이 틀림이 아니라는 사실을 스스로 받아드리고

나만의 독특한 개성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서

다른 친구들과의 관계에 녹아들어 간다면

아마도, 자신의 장점이 긍정적으로 다가올 거에요.

기린 조제핀이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면서 한 번 더 성장하고

타인과의 공감과 이해를 배우는 기회로 작용되구요.

기린 조제핀이 한 발짝 한 발짝 다가서고 나아감이 결국에는

스스로의 색깔을 찾아가고 어떠한 자신의 모습이든

사랑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지 않을까요?

우리 꼬마친들에게 어렵지 않게 편안하게

즐거운 배움을 주는 그림책 한 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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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집, 달집 그리고 등대 이지북 어린이
김완진 지음 / 이지북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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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별집, 달집 그리고 등대 | 이지북 어린이

김완진 (지은이)이지북

조용하고 한적하면서 사람들의 목소리 보다는 파도소리와

갈매기 끼록끼록 소리가 더 잘들릴 것 같은

시골 어딘가에 있는 어촌마을을 떠올리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사람들은 거의 살진 않지만, 그 섬을 오롯이

외롭게 그렇지만 묵직하게 지키고 있는 등대가 어른처럼

느껴지는 그런 곳입니다.

바람이 불든 눈이 내리든 폭퐁우가 치든 전혀 아랑곳없이

묵묵하게 그 곳을 혼자든 둘이든 지켜내는

등대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은 욕심이나 쓸데없는 허영에 휘들리지 않고

자신이 맡은 바 책임을 다해내는 등대가 등대지기 처럼 사람 같아요.

물론 그런 등대지기가 있기에 등대도 자신의 소임을

다하는 것이겠지요.

거친 파도와 궃은 날씨에도 등대지기는 등대를 떠나지 않고

등대와 그 순간을 같이 합니다.

오히려 더 환한 불빛으로 허둥지둥 배들을 더 반짝이고

환하게 비춰주거든요.

그 어촌 마을에 꼬마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그 빨강 머리한 소년은 매일 등대앞에서 시간을 보내고

하루의 시작과 끝을 마무리합니다.

어느덧 시간은 흘러 흘러서 등대지기도 나이가 들어 그 마을을

떠나고, 빨강 머리 그 소년도 등대를 떠나게 됩니다.

그 마을에는 아무도 남지 않았어요.

등대만 덩그러니 그 바위섬을 지키고 있어요.

하지만 어느날 뒷모습이 낯익은 청년이 어촌 마을에 나타납니다.

왠지 모를 반가움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말을 하지 못하는 등대 역시 반가움에 눈이 간지럽지 않을까요?

등대와 또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을 넘어서 말이죠.

바위섬이 더 이상은 외롭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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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과장하는 마을
셰르민 야샤르 지음, 메르트 튀겐 그림, 김지율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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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과장하는 마을

셰르민 야샤르 (지은이),메르트 튀겐 (그림),김지율 (옮긴이)아름다운사람들

제목처럼 기발하고 놀랍고 재미있는 동화책입니다.

우리 동네 시골처럼 배경은 평범하고 소소한 마을인데,

어느날 부터인가 아주 특별한 마을로 변해버립니다.

운동은 전혀 하지 않는 엄마아빠가 아침 새벽부터 일어나

운동을 하고, 절대 먹지 않았던 채소를 먹기 위해 채소를 재배하거나

사랑스럽고 정이 많아 언제나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었던

할머니의 모텔은 악덕 상인이 운영하듯이

수익만 내기 위해 혈안이 되는 곳으로 변하였습니다.

또한 깨끗함이 지나쳐 염려와 더러움의 공포로

아이들을 집밖으로 보내지도 않고, 다른 누군가도 집 안에 들어올 수 있는

사촌 이모네집도 이상하게 변해버렸어요.

하지만 주인공 나는 이 모든 변화가 놀랍고 이상하다는 것을

알아차리지만 마을의 어느 누구도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곳에서는 모든 것이 ‘과장’되지 않으면 안 된다.

운동 경기를 하면 실제보다 훨씬 뛰어났다고 말해야 하고,

공부 성적도 몇 배는 높게 포장해야 합니다.

심지어 사랑이나 감정마저도 크게 부풀려 표현해야

비로소 ‘정상’ 취급을 받게 되어

이 과장은 단순한 습관을 넘어, 마을 사람들 전체의 삶의 방식이자

불문율이 되어 버렸어요.

하지만 그런 마을에서 주인공인 단 한 아이만이 어딘가

이상함을 느끼고, 뭔가 잘못되었다는 걱정과 염려를 시작합니다.

왜 마을 사람들 모두가 당연한 듯 뭔가에 홀린 것 처럼 과장을 할까?

분명 잘못 돌아가고 있지만

아무도 어느 누구도 그런 생각조차를 하지 못하니

결국 그 소년은 다른 어른의 도움을 받아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은 무엇보다도 더 빨리, 더 높이

더 많이 끊임없는 요구를 하고 있으며

다수가 맞다고 주장하는 것들은 옳고 그름의 기준 없이

그대로 수용하고 따르고 있습니다.

그게 왜 맞는지? 비정상적인건 아닌지? 생각조차

하지 못하거나 않습니다.

오히려 아이들이 더 냉철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진실을 구별하고

혼란스러운 이 사회를 해결하고자 노력하죠.

아이들과 어른이 함께 읽고 대화하면 좋은 이야기책입니다.

어렵기보다는 유머를 놓치지 않으면서 묵직한 주제를

던져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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