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초등수학원리5-1

디딤돌 초등 수학 원리 5-1 (2020년) - 개정 교육과정 반영 ㅣ 초등 디딤돌 수학 (2020년)
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음 / 디딤돌 / 2019년 10월

수학의기초, 수학의기본

초등수학원리 5-1

디딤돌

#5학년1학기 #초등문제집 #초등수학문제집

#초등겨울선행 #초등겨울방학수학 #초등문제집추천

#겨울방학문제집추천 #초등단원평가 #수학선행

#초등겨울방학 #수학예습 #겨울방학예습 #디딤돌

#초등수학 #초등수학원리 #초등연산문제집

#수학문제집추천 #디딤돌모모 #모모

#수학의기초 #수학의기본 #수학교재

맛집은 잊을 수가 없네요.

또 다시 맛볼 수 밖에 없어서 잊지 못해

여전히 돌고 돌아 왔어요.

겨울방학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데

요즘 같은 시국에는 길기만 한 것 같아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외출뿐 만 아니라

간단하게 실내 도서관 가는거 조차 힘든 일이

되고 있는 요즘이네요.

우리 생활도 라이프스타일도 바뀌고 있는

상황이라 집에서만 집콕만 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니 더더욱 무료한 시간을 그냥 흘러가게

둘 수도 없지 않을까요?

우리에겐 디딤돌 수학 라인

초등수학원리 5-1 + 최상위연산 5A로

탄탄하게 꽉 찬 하루를 보내면 되는거죠.

                               

《교과서 핵심 파악》​

+

《기본기 강화 반복 학습》​

쿵하면 짝하는것 처럼 쿵짝이 잘맞는

두 단계의 스탭으로 어렵기만 한 수학이 따라할 수

있는 한 번 해볼만한 수학으로 다가오네요.

핵심 개념 파악과 반복적인 학습으로

기본기를 탄탄하게 만들어주는 초등수학원리​

쏙으로 들어가 볼까요?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이 섞여

있는 식의 계산은

<곱셈과 나눗셈을 먼저 계산하고, ( )가 있으면

( )안을 가장 먼저 계산한다는 가장 기본 원칙만>

이해한다면 더 이상 어렵지만은 않을텐데

우리 아이에게는 어려운가봐요.

3번 정도 피드백을 했어요.

 

보기와 같이 계산 순서를 번호로 순번을

적어가면서 틀린 문제도 다시 풀어보고 맞춘

문제는 실수가 없었는지 다시 확인하면서

진행했어요.

 

연필로 풀고 나서 채점 후 다시 볼펜으로

풀고 비록 우수수~~~ 맞춘 문제보다 틀린 문제가

많아서 아쉬움도 속상함도 크지만

실전에서는 완벽한 기량을 보내줄거라고

믿어요. 포기는 하지 않는답니다.

                                                                                               

그나마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4가지

사칙연산 중 3개만 섞여 있으면 어렵지 않은가봐요.

얼굴을 찡그리지 않고 곧잘 풀어놓으니까.

연습장인지 문제집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로 너무 많이 빽빽해서 정신이 없어요. 연습장에

이미 한 차례 훅 지나갔는데 요번에는 문제집을

연습장인양 채우네요.

사칙연산이 복합적으로 들어가 있으니깐

쉽지가 않나봐요. 좀 더 훈련이 필요한 듯 합니다.

점점 자신감이 붙어가나봐요.

동그라미도 늘어나고 작대기가 줄어드는 걸 보니

ㅋㅋ                     

 

동그라미만 한 가득 보여지는게 얼마만인지

모르네요.

연습장에 풀고 답만 체크해버려서 문제집이

너무 깨끗한 탓에 엄마 눈에는 학습을 대충한 듯

보여서 답만이라도 문제집에 적으라고

해야겠어요.

 

1단원을 정리하고 체크하는 마무리단계에

드디어 도달했네요.

그 동안 배우고 익혔던 것을 잘 기억하고

생각해서 문제를 풀어야겠어요.

서술형문제도 두려움 없이 술술술

풀어나가고 사칙연산이 있는 문제도 실수 없이

빼곡하게 답을 채웠어요.

1단원 처음은 비록 삐뚤빼뚤 작대기만

가득했지만 마지막은 완성도 높게 마무리했어요.

다음 수업이 은근 기대됩니다.

겨울방학 예습용으로는 이 만한 교재도

이 정도의 수학 문제집도 없는 듯 합니다.

최상위연산 5a

최상위연산 수학 초등 5A ㅣ 초등 최상위연산 수학
디딤돌 초등수학 연구소 엮음 / 디딤돌 / 2015년 11월

겨울방학 추천! 선택!

<연산의 완성>

최상위연산은 수학이다 5-1

디딤돌​

#5학년1학기 #초등문제집 #초등수학문제집

#초등겨울선행 #초등겨울방학수학 #초등문제집추천

#겨울방학문제집추천 #초등단원평가 #수학선행

#초등겨울방학 #수학예습 #겨울방학예습 #디딤돌

#연산 #초등연산 #최상위연산 #초등연산문제집

#연산문제집추천 #디딤돌모모 #모모

#수학을품은연산 #수학교재

엄마도 같이 공부해야만 하고

엄마도 미리 예습이 필요하고

엄마도 함께 복습까지 해야하는

5학년 수학이네요.

물론 연산도 두말하위 없구요.

가물가물하면서 기억 속 어딘가에 들어있는

수학지식을 하나씩 꺼내서 맞추고 조합하려니

여간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엄마도 아이와 함께 같이 단계적으로

학습하지 않으면 따라갈 수도 없고 피드백조차

못하기에 저도 아이와 함께 열심히 하고 있어요.

엄마랑 둘이서 같이 수학을 진행하기에

최적의 구성과 조건을 갖추고 있는 최상위연산은

그래서 올 겨울방학에도 주저없이 선택했어요.

연산은 사칙연산이 기본이지만 단순히

반복만 한다거나 개념이나 이해없이 외우기식으로

무조건 쓰기만 한다면 지금 단계는 넘어갈지라도

다음 단계는 넘어가기가 힘겹고 연산의 연속성으로

이어질 수 없기에 하나를 인지할때라도

정확하게 충분히 이해하는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연산은 수적 감각을 익히고 느끼는 스킬을

배우는 학습같아요. 규칙과 원리를 알려주면서

다양하게 다른 방식으로 다루다보면

어느새 달라진 실력을 확인할 수 있을듯 합니다.

---

치열하게 싸운 흔적을 들여다 봅니다.

구구단을 열심히 한 보람을 여기서 알게될까요?

곱셈이나 나눗셈은 늘 자신이 있다고 주장하던

우리 아이는 살짝 주춤 눈빛이 흔들렸어요 .

ㅜㅜ

 

아직까지는 곱셈은 곱셈이고 배수는

배수인가봅니다.

노란색 키포인트 부분의 핵심을 한 번더

확인하면서 나름 정리를 해보네요.

엄마 눈에는 너무나 재미난 게임처럼

보이는 배수 찾기문제가 아이는 보자마자 헉!

하네요.

차근차근 답을 찾아보았답니다.

약수와 배수는 끊을 수 없는 끈끈한 관계로

두 개가 흔들리지 않고 중심잡고 제대로

이해해서 넘어가지 않으면 안되기에 여러번

반복적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연습하도록

해주고 있어요.

드디어 나왔네요.

최.대.공.약.수.​

두 수의 약수로 최대공약수를 구할 수 있는데

이제는 진짜 있어보이고 그럴듯한 수학을

학습하는 언니오빠처럼 깊이 있게 공부하는 듯

한데요.

더 이상 나눌 수 없을 때까지 나눈 후에

공통된 약수의 곱이 최대공약수라고 할 수 있죠.

문제집을 연습장처럼 곱하기와 나누기로

가득가득 채우네요.

어떻게 문제를 풀어나가야할지 알고 있네요.

<약수>,<공약수>,<최대공약수>​

단계별로 어떻게 다르고 어떤 식으로 범위가

늘어나는지 충분히 습득하는데 집중을 했어요.

약수가 1과 자신뿐인 수는

2,3,5,7 등이 있는데 이 수들은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수로 약수가 1과 자신만 나오게 됩니다.

핵심! 노란색 키포인트로 잘 기억해야겠죠?

차근차근!! 차곡차곡!!

수의 감각도 키우고 올리면서 더 어려운 단계가

나와도 두려워하지 말고 주저없이

무찔러보자구욧~~

우리 아이 옆에는 최상위연산이 딱

믿음직하게 있으니깐요.

하루한장 영단어 초등5학년과정

하루 한장 English BITE 초등 영단어 5학년 과정 - 초등 핵심 영단어 암기 프로그램 ㅣ 하루 한장 초등 영단어
혼공스쿨 지음 / 미래엔 / 2020년 1월

꾸준함의 기적! 영어실력의 쑥!

하루한장 ENGLISH BITE

초등영단어 5학년 과정

미래엔

#미래엔 #하루한장 #영단어과정

#초등영단어과정 #영단어학습프로그램

#5학년영어교과서 #핵심단어

#공부력강화프로그램 #하루한장시리즈

#초등영단어 #초등영어 #초등단어

#초등영어교재 #초등영어문제집 #초등추천도서

#겨울방학선행학습 #겨울방학예습

#겨울방학문제집추천

이런 문제집이라면!

언제든지 콜콜콜!! 환영입니다

어서오세요 ㅋㅋㅋ

출처 입력

영어로 회화를 하든 리스닝을 하든

영어시험을 준비하든 영어를 공부하고 배워야하는

학생이라면 나이가 많고 적든간에

단어는 기본이 되고 기초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집을 짓기전에 나무기둥을 세우는 것처럼

골조를 탄탄하게 하기 위해서는 좋은 재료로

정성껏 준비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이

영어 학습에서는 영단어가 그 중심이 될 듯 합니다.

하나하나 저축을 하듯이 영어통장에

고스란히 담아둔다면 언제가는 빛을 발휘하니까요!!

반짝반짝 빛나는 영어 실력

기대됩니다.

출처 입력

1

《하루한장 ENGLISH BITE》는 10주 50일 완성으로

진행하는 영단어 학습 프로그램이랍니다.

2

매일 4일 학습 + 1일 복습 같은 세트로

핵심단어를 집중력있게 학습을 할 수 있어요.

3

다양한 주제별로 날씨, 직업, 과목 등으로

체계적이면서도 깊이있게 영어를 익힐 수 있어요.

4

영미권 나라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거나

게임 등으로 재미있게 즐기면서 영어실력을 키울

수 있었답니다.

---

그 동안의 학습 기록을 들여다 봅니다.

열심히 했을까요?

How often do you exercise?

당신은 얼마나 자주 운동하나요?

How often은 얼마나 자주~~? 라는 뜻으로

우리가 아주 종종 쓰는 문장입니다.

하루에 3번씩 이를 닦을지 궁금하네요.

물은 생각보다 많이 마시는 듯 합니다.

하루에 손은 3번 씻는다고 하는데 좀 더 많이

씻어야 하지 않을까요? 요즘은 워낙 심각한

감염병이 유행중이라...ㅠㅠ

숨은 단어 찾기 게임은 언제나 재밌고 신나는것 같아요.

눈에 불을 켜고 숨어 있는 단어를 찾느라

정신이 없네요!! 열심히 찾고 있어요.

What season do you like?

당신은 어떤 계절을 좋아하나요?

I like spring.

나는 봄을 좋아해요.

지금은 겨울계절인데 조만간 봄이 올듯합니다.

낮에는 따뜻하고 화창해서요.

그림에 어울리는 영단어를 찾으면서도

줄줄이 기차를 연상시키듯 흥미롭네요.

Fall과 Autumn과의 차이를 저도 덕분에 배웠어요.

같은 듯 다른 듯 신기하네요.

My birthday is in January.

나의 생일은 1월입니다.

ㅋㅋㅋ 나를 보고 하는 말인줄 알았네요.

우리 아이는 7월이 생일입니다.

My birthday is in July.

1월이랑 2월은 알파벳이 좀 많아서

발음하기도 숙지하기도 살짝 어려운 듯 하지만

3월부터는 간단하니..그나마 다행이죠.

단어를 이렇게 저렇게 요리조리

나눠가면서 맛보고 배우고 즐기네요.

My birthday is in July.

I was born in July.

바로 이어지는 다음 학습에 자기 생일이

나온다며..ㅋㅋㅋ

너무 좋아하네요.

자기가 주인공인듯~~ 이 책이랑

궁합이 너무 맞다며!!

알맞은 퍼즐조각을 찾아 우리말을 바르게 연결하거나,

달의 순서에 맞도록 알맞은 단어를 쓰거나

달력을 보고 나와 친구들이 어느 달에 태어났는지 등

이렇게나 지루하지 않으면서 두루두루

폭넓게 배울 수 있겠네요.

이제 드디어 복습시간입니다.

Review Test를 통해 4일 동안 열심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뽑내봅니다.

<몇 개의 단어는 잘 모르겠어요>라고 마지막에

체크하면서 마무리한 것을 보고 한 번더 피드백을

아이와 함께 학습하면서 정리했어요.

Review Test에서는 듣기평가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이 점도 아이가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좋을 듯하네요.

QR코드를 활용해서 학습을 진행할 수도

있어서 이 번에는 어떤식으로 진행했는지 그림으로

한 눈에 볼 수 있었는데요.

편하게 채점도 할 수도 있지만 그건 기본이고,

정확하고 똑 부러지는 발음을 실시간으로 들어볼 수

있으니 영어에서 아주 중요한 발음까지

꽉 채워주는 큰 장점이 있었어요.

엄마가 아이 학습하는 동안 엄마도 바로

영단어를 함께 체크하면서 미리 공부도 할 수 있어서

아이 몰래 틈틈히 체크도 한답니다.

엄마가 영단어를 외우면서 공부할 때는 무조건

빽빽이처럼 단어만 쓰면서 읽는 것만 했는데, 단어를

이렇게 재밌고 신나게 외울 수 있었다면

공부하는게 아니라 게임하는 것 처럼 지루하지 않았을텐데요.

영단어를 그림과 함께 연상도 하면서도

문장 만들기처럼 단계적으로 쭉쭉 이어지는 것도

놀라운 학습효과까지 연결되네요.

그림으로보는상대성이론

그림으로 보는 상대성 이론 - 아인슈타인이 펼친 신기한 세계 ㅣ 비주얼 과학 1
사토 가쓰히코 감수, 김정환 옮김 / 상상의집 / 2014년 9월

​아인슈타인이 펼친 신기한 세계

그림으로 보는 상대성 이론

감수 사토 가쓰히코

상상의집

#그림으로보는상대성이론 #상대성이론

#상상의집 #초등과학 #초등추천도서

#아이슈타인이펼친신기한세계 #아인슈타인

#초등과학도서 #특수상대성이론

#시간과우주의비밀 #물리학

#초등물리학 #시공간이란?

책 제목부터 보자마자 우리집 1호는

얼굴이 우거지상이 되네요.

아인슈타인이라는 하얀머리색의 할아버지는

딱 떠오르지만 그와 맞게 함께

상대성이론과 특수상대성이론도 연상은 되는데

사실 그 내막이나 의미는 마냥 쉬운게

아니라서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난감하더라구요.

일단 엄마도 제대로 알아야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알려줄 수 있기 때문에

아이랑 같이 읽어보고 공부했답니다.

시간이 길게 느껴지지도 하고 짧게

느껴지기도 하는 신기한 존재라는게

재미있고 놀라웠어요.

시간은 고유한건데 상대적으로 다르게

느껴지는걸까요?

 

1장에서는

상대성 이론이 탄생하기까지의 물리학

2장에서는

특수 상대성 이론이 밝혀 낸 사실

3장에서는

일반 상대성 이론이 밝혀 낸 사실 및

상대성 이론이 가르쳐 주는 우주의 모습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어서

상대성이론을 마주하면서도 고개를 끄덕끄덕

하더라더라구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e=mc2

로켓을 가속하기 위해 사용한 에너지가 질량으로 바뀌어 버린 것이지요. 요컨대 에너지와 질량은

서로 변환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 <그림으로 보는 상대성이론> p.40중에서

너무 간략하고 정교하기까지의 이 공식이

물리학의 판도를 바꾸어 놓았으니

이 공식이 바로 상대성이론이라 모르고 지나치면

안될 듯 합니다.

상대성 이론이 가르쳐 주는 우주의

다양한 모습을 보면서 시간과 공간의 관계나

중력, 빛이나 온도 등 무궁무진한 수수께끼를

밝히고 파악할 수 있었어요.

우주는 점점 늘어나고 팽창하고 있어

알면 알수록 그 끝조차 알 수도 없구요.

그러고 보면 아주 작고 작은 지구라는 행성에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조차 보잘 것 없이

보이기도 했답니다.

숨

숨 ㅣ 내 옆의 작은 과학 1
나카가와 히로타카 지음, 기타무라 유카 그림, 황세정 옮김 / 상상의집 / 2020년 1월

내 옆의 작은 과학 1

숨

글 나카가와 히로타카 그림 기타무라 유카

상상의집

#상상의집 #숨 #내옆의작은과학

#생활과학그림책 #과학그림책 #과학도서

#유아추천 #초등추천 #유아그림책

#숨쉬기 #호흡활동 #숲지키기 #자연보호

#환경보호 #나무 #환경지키기

#자연활동

지금 이렇게 핸드폰으로 글을 한 자 한 자

쓰고 있는 중에도

가족들을 위해 맛있고 정성스럽게 식사를

준비하는 엄마도

쎄근쎄근 세상 걱정 없이 편안하게 행복한

꿈나라에 빠져 있는 아이도

이 모든 순간에서 우리 모두는 숨을 쉬고

있답니다.

자기 스스로 자가호흡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이미 위험한 상황에 직면한 것이라 보면 되니까요.

                                

이 책은 아주 중요하지만 어쩌면 너무나

당연하게 보이는 《숨》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호기심 가득한 그림과 함께 설명해주고 있어요.

우리와 너무나 가까이에 있기에 그 존재조차

잊어버렸지만 절대 없어서는 안되는 호흡활동은

《마신다 그리고 뱉는다》 이 두 개로

간단하게 알려주고 있지만 그 활동의 결과는

가히 어마어마하니까요.

물론 사람만 숨을 쉬는건 아니에요

강아지도 고양이도 소도 바다표범까지

동물도 쉬지 않고 숨을 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구의 허파라고 불릴만큼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숲도 쉬지않고 숨을 쉬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우리의 숲이 파괴되고 생태계가

무너지면서 균형도 흔들흔들 문제가 생겨나고

걱정과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나무와 숲들이 자가호흡을 하지 못해

힘들어한다면 식물들만 죽어나가는게 아니라

동물들도 그리고 마지막은 우리 인간들까지

마찬가지로 죽어나갈 수 있으니까요.

우리가 당연하다고 느끼고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다면 어느새 우리도 모르게 우리가 수습할 수도

없이 준비도 되지 않은 채

아주 끔찍한 상황에 빠져버릴 수도 있기에

오늘 하루 우리가 이렇게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이 모든 환경이 그대로 유지될 수 있도록

더 이상 나빠지지 않도록 극심한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