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던져 버린 말 ㅣ 날마다 그림책 (물고기 그림책)
신복남 지음 / 책속물고기 / 2026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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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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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던져 버린 말 | 날마다 그림책 (물고기 그림책)

신복남 (지은이)책속물고기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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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사라져도 마음에 남을 수 있다는 이야기💬

1.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남긴 마음의 상처를 돌아보는 이야기 💭

2. 마음속에 담아 두었던 아픈 말을 바다에 내려놓으며 🌊

3. '말’의 힘을 생각하고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는 그림책 💕

(추천) : 예비 초등, 초등 1~3학년

(주제) : 말의 힘, 마음의 상처, 감정 표현, 공감, 친구 관계, 마음 돌보기, 용서와 화해, 따뜻한 말

세 아이와 함께한 그림책 기록 📚

8년 동안 세 아이와 함께 2,000여 권의 그림책을 읽으며 쌓아온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 기록 속에서 오늘 한 권을 조심스럽게 여러분께 건넵니다. 🌿



말은 사라져도 마음에 남을 수 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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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말 장난처럼 동물의 말을 말하는건지,

우리가 사용하는 말을 말하는건지 헷갈렸어요.

우리가 하루에도 수십번 아니 수만번 사용하고 듣고 하는 말이지만

그 말때문에 행복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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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속담에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갖는다"는 말이 있답니다.

그 만큼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소중하고 귀하고 어렵다는 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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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들어도 행복한 말과 예쁜 말은 상대방도 똑같이 느끼고 있기에

내가 듣고 싶은 말은 다른 누군가도 듣고 싶은 말일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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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무런 생각도 없이 툭툭 던진 말이라도

마음에 상처를 주거나 비난하는 말은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우리는 아주 잘 알고 있으면서도,

막상 행동으로 연결될때는 따르지 못할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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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쁘고 잘못된 말로 인하여 다른 사람을 속상하게 하거나 아프게 했다면

우리는 반성을 하고 후회하면서 다음번에는 하지 말아야 하지 다짐을 하기도 해요.

하지만 그 조차 인식못하는 사람들도 왕왕 많아서 안타깝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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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그림책은 단순히 상처를 받은 상황만을 짚어주고 있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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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받고 속상하기도 했지만, 그 마음을 단단하게 토닥여주고

툴툴 털어내서 다시금 상처를 치료하는 법을 동물들을 통해 알려주고 있어요.

상처를 받았다고 해서 약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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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이겨내 오히려 더 마음의 중심을 잘 잡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우리가 들었던 행복하고 예쁜 말로 인해 아픔이 치유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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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그림책 #바다에던져버린말 #책속물고기 #말 #용기 #바다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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