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 안 아파요!! 따끔!!
어른인 엄마에게도 병원은 무섭고 공포스러운 공간입니다.
최대한 병원에 가지 않으면 좋겠지만 몸이 아프고 힘들면 가야하는 곳이 병원이기에
병원에 가는 것 자체가 무서운 공간이 아니기를, 어려운 곳이 아니기를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그림책 같았어요.
병원이라는 곳을 상상만해도 오들오들 무섭고 절대 가고 싶지 않아서 울기부터
하는 아이들이 이 그림책을 읽어보고 한결 편하게 가벼운 마음으로 갈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마냥 즐거울 수는 없겠지만 부담감이라도 덜어주고 싶네요.
아이들은 병원만 생각하면 주사기 부터 떠오르기 때문에
더 무섭고 가기 싫어하는 마음이 더 클텐데 그 부분이라도 아이들의 생각을 고쳐 볼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