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고 싶은 순간, 다시 한 번 넘어가 보는 힘
아이를 키우다 보면,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울때마다 높은 벽을 스끼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아이가 아장아장 걸음마를 시작할때부터,
옹알이를 하면서 엄마, 아빠라는 말을 꺼낼때도 마찬가지죠.
이 세상에 태어나 아이들은 한 단계, 한 단계 단계를 밟아가면서
처음이라는 순간을 자주 마주하게 됩니다.
색종이를 오리는것도 처음이고, 색연필로 색칠을 하는것도 역시나 처음이라
서툴고 어색하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아이들이 벽을 느끼는 순간이 자전거 타기입니다.
자전거에 보조바퀴를 달고 쌩쌩 신나게 공원을 달리면서 자전거에 익숙하다가
보조바퀴를 빼고 정말 두발로만 두개의 바퀴로만 자전거 타기를 할 때에는
넘어지고 불안하기 일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