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를 할 때도 동의가 필요해 - 친구의 선을 존중하는 어린이를 위한 다정한 습관
김정 지음, 은돌이 그림 / 한빛에듀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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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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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브를 할 때도 동의가 필요해 - 친구의 선을 존중하는 어린이를 위한 다정한 습관

김정 (지은이),은돌이 (그림)한빛에듀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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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과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 💛

1. 하이파이브, 포옹, 악수처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신체 접촉에도 상대방의 동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줘요 🙌

2. 싫을 때는 “싫어요”, “하지 마세요”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와 다른 사람의 거절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워요 🗣️

3. 내 몸의 경계를 알고 서로의 마음과 선택을 존중하는 건강한 관계와 자기결정권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

(추천) : 예비 초등, 초등 저학년

(주제) : 동의, 신체 경계, 자기결정권, 존중, 거절, 감정 표현, 성교육, 안전교육

세 아이와 함께한 그림책 기록 📚

8년 동안 세 아이와 함께 2,000여 권의 그림책을 읽으며 쌓아온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 기록 속에서 오늘 한 권을 조심스럽게 여러분께 건넵니다. 🌿



75주년 기념으로 나온 숨은그림찾기 시리즈를 아이와 함께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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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브를 할 때도 동의가 필요해』는 제목만 보면

몸에 관한 안전교육을 다룬 책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꼼꼼하게 읽고 나면 그보다 훨씬 넓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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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브처럼 아주 사소해 보이는 행동에서부터

내가 원하는 것과 원하지 않는 것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선택 역시 존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자연스럽게 알려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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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싫으면 싫다고 말해도 괜찮아”라고 알려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중요한 것은 친구나 가족이 “싫어”라고 했을 때 그 마음을 받아들이고 멈춰주는 것이다.

결국 동의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 “할래?”, “괜찮아?”, “싫어”, “그럼 하지 않을게”처럼 일상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존중하는 작은 행동에서 부터 소소하게 시작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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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도 쉽지않은 행동이나 생각이라는 점에서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배워두고 실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읽으면서 아이에게만 필요한 이야기라는 생각도 들지 않았다. 부모 역시 아이가 원하는 것을 묻기보다 어른의 기준에서 결정해 버리는 순간이 있지 않은지 돌아보게 된다.

아이도 하나의 생각과 감정을 가진 존재이고, 자신의 선택을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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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내 마음도 네 마음도 어떻게 잘 다듬고 토닥이면서 보듬어 줄 수 있을지,

많이 고민하는 시간도 되었습니다.



내 마음도 소중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도 소중하다는 것.

『하이파이브를 할 때도 동의가 필요해』는 몸에 관한 안전교육을 넘어,

서로의 생각과 선택을 존중하며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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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으며 “너라면 어떻게 하고 싶어?” 하고 이야기를 나눠보기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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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브를할때도동의가필요해 #마음 #한빛에듀 #안전교육 #마음교육 #초등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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