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도 있지! ㅣ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69
조현숙 지음 / 길벗어린이 / 2026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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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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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도 있지! |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69

조현숙 (지은이)길벗어린이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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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하는 따뜻한 그림책! 💛

1. 아이의 일상 속 다양한 감정을 따라가며 내 마음을 알아차리고 이해하는 힘을 키워요 💭💕

2. 말로 쉽게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까지 천천히 들여다보며 감정 표현하고 공감하는 경험을 전해줘요 🌱

3. 아이의 마음뿐 아니라 부모의 마음도 함께 돌아보게 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만들어줘요 🤗💛

(추천) : 예비 초등, 초등 저학년

(주제) : 마음, 감정, 자기이해, 공감, 감정 표현, 부모와 아이, 관계, 가족

세 아이와 함께한 그림책 기록 📚

8년 동안 세 아이와 함께 2,000여 권의 그림책을 읽으며 쌓아온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 기록 속에서 오늘 한 권을 조심스럽게 여러분께 건넵니다. 🌿



내 마음도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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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마음 찡한 그림책을 많이 읽으면서도,

또 육아를 하면서 아이를 대하는 마음이 그림책 처럼 되지는 않더라구요.

매번 반성도 하고 후회도 하면서

아이에게 더 예쁘고 사랑스러운 말을 해줘야지~

아이가 하는 말에 더 집중해서 들어줘야지~

아이의 마음을 무엇보다도 제일 먼저 어루만져줘야지~

이렇게 수많으 다짐이 무색하게 매일이 전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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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녹록치 않아, 엄마도 사람인지라 마음이 힘들때도 있다는

핑계를 대면서 지금껏 양육을 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어제보다 오늘이 조금은 더 노력하고 있으니

아이들이 그 마음만이라도 알아주기를 살짝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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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기분과 엄마의 마음에 따라 아이의 마음과 행동을

좌지우지 하지 않았나?

또 한번 반성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정작 아이가 어떤 마음인지

제대로 물어보지 않았던 순간들이 떠오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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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도 있지』는 그런 나를 잠시 멈춰 세우는 그림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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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지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어려운 부모에게,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천천히 알아가고 있는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아이에게도 마음이 있고,

그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

『내 마음도 있지』를 읽으며

아이의 마음을 조금 더 천천히 들여다봐야겠다고 생각했다. 💛



[아이의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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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지금 내 마음은 속상한 마음일까? 서운한 마음일까?"

무엇보다 좋았던 건 “왜 그랬어?”라고 이유를 묻기 전에 “그때 어떤 마음이었어?”라고

아이의 마음을 먼저 들여다보게 한다는 것.

아이의 감정을 해결해 주려고 하기보다 그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공감해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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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너도 이런 마음이 들 때가 있어?”

“그럴 때 엄마한테 이야기해 줄래?”

하고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좋은 그림책 한 권입니다.

[안경관장의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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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의 기분이 어떤지 자세하게 말해보면 엄마가 알 수 있을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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