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작 중학 국어 첫 문법 - 중학 국어 문법을 쉽게 익히는 문법 입문서 ㅣ 중학 빠작 국어
이은정 지음 / 동아출판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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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작 문학 독해로 시작한 중등 국어 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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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 여름방학을 맞아

중학교 국어를 미리 경험해 보기 위해 「빠작 문학 독해」를 시작했습니다.

초등 국어 문제집과는 확실히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단순히 글을 읽고 내용을 찾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문학 작품을 이해하기 위한 여러 용어와 개념을 알아야 해서 아이가 처음에는 꽤 어려워했습니다.


아이에게 어떠냐고 물어보니 돌아온 대답은 아주 솔직했습니다.

“많이 어려워. 용어도 어렵고, 이해하기가 쉽지 않아.”

실제로 문제를 풀면서 낯선 문학 용어가 나오면 한 번 더 읽어보게 되고, 작품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도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저도 오랫만에 아이랑 같이 공부하는 심정으로 같이 하루에 한장씩

학습을 진행한것 같아요.

모르는 부분 설명을 해주려니 저도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안되겠더라구요.


하지만 그런 점에서 오히려 중학교 국어를 미리 경험해 보는 예습 교재로는 의미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문제를 빠르게 많이 풀기보다는 모르는 용어는 찾아보고,

작품의 내용을 천천히 이해하면서 중등 국어에 익숙해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초6 아이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중학교에 올라가기 전에 미리 이런 글과 문제를 접해 보는 경험 자체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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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아이가 처음부터 쉽게 느끼는 교재는 아니었지만, ‘중학교 국어는 초등 국어와 조금 다르구나’를 직접 경험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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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방학 동안 완벽하게 끝내는 것보다는 조금 어렵더라도 천천히 따라가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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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 여름방학, 중등 국어를 미리 경험해 보고 싶은 아이에게 좋은 예습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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