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여름방학이면 좋겠어 레인보우 그림책
천은진 지음 / 그린북 / 2026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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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매일매일 여름방학이면 좋겠어 | 레인보우 그림책

천은진 (지은이)그린북

구들과 함께 떠나는 설레는 여름 숲속 모험 이야기

  1. 여름방학의 설렘과 즐거움을 가득 담은 그림책 ☀️

  2. 싱그러운 자연과 따뜻한 그림이 주는 즐거움 🐿️

  3. 친구들과 함께하는 모험 속에서 자라는 우정 💕

추천 연령: 유아~초등 저학년

주제: 여름방학, 숲속 모험, 자연, 우정, 추억, 친구, 계절 그림책

세 아이와 함께한 그림책 기록 📚

8년 동안 세 아이와 함께 2,000여 권의 그림책을 읽으며 쌓아온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 기록 속에서 오늘 한 권을 조심스럽게 여러분께 건넵니다. 🌿



여름방학의 설레임과 두근거림이 싱그럽게 그려낸 이야기

여름방학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생각만해도 신이 나고 즐거운 시간이죠.

늦잠을 자도 되고, 학교에서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되고 하루종일 티비를 봐도 되니

얼마나 자연스러운 휴가같은 시간이 되겠지요?

꿀맛처럼 달콤하고 행복한 시간을 전해주는 여름방학이라는 시간을

이 그림책에서도 즐겁고 행복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여름방학이 시작되자마자 다람쥐 다린이는 먼 곳으로 이사간 다솔이라는 친구에게

편지를 받았어요.


친구를 만나고 싶은 마음에 다람쥐 다린이와 친구들은

어른의 도움 없이 처음으로 다람쥐 바위산을 향해 길을 나섭니다.

엄마가 챙겨 준 도시락을 메고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아이들의 여행은 온전히 아이들의 것이 됩니다.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앞으로 어떻게 어떤 길로 모험을 떠나야 하는지??

아이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견디고 헤쳐나가야 하는 거죠.

다린이와 친구들은 무사히 다솔이를 만날 수 있을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물론, 다솔이를 찾아가는 길이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서로 친구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아지기도 어렵고 생각과 마음은 다를 수 밖에 없으니까요.

중요한 것은 다투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다툰 뒤 다시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입니다.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화해하고,

다시 함께 걸어가는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친구라는 관계가 무엇인지 조금씩 배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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