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줘! 나 줘! 학교종이 땡땡땡 16
소하연 지음, 김민우 그림 / 천개의바람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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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나 줘! 나 줘! | 학교종이 땡땡땡 16

소하연 (지은이),김민우 (그림)천개의바람2026-07-20


만 생각하던 콩알이의 특별한 성장 이야기! 🐤

1. 작고 약하다는 이유로 받기만 하던 골말이를 통해 배려와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워요 💛

2. 재미있는 캐릭터와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친구 관계와 감정을 쉽고 즐겁게 이해할 수 있어요 👫🌳

3. “내 마음”에서 “우리 마음”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공감력·사회성·자기성찰 능력을 키워줘요 🌱💡

(추천) : 예비 초등, 초등 1~3학년

(주제) : 성장 이야기, 배려, 공감, 친구 관계, 인성 교육, 감정 이해, 사회성 발달

세 아이와 함께한 그림책 기록 📚

8년 동안 세 아이와 함께 2,000여 권의 그림책을 읽으며 쌓아온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 기록 속에서 오늘 한 권을 조심스럽게 여러분께 건넵니다. 🌿



“난 작고 약하니까 더 많이 받아도 돼!”

주인공 콩알이는 자신이 작다는 이유로

가족과 친구들의 배려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살아갑니다.

작기 때문에 힘이 없기 때문에 또는 외소하기 때문에

콩알이는 모든 순간에서 가장 먼저 배려를 받고 도움을 받았어요.

우리가 힘이 없고 약한 사람을 도와주는건 어쩌면 너무나 당연하고 꼭 지켜야 할

가치이긴 하죠.

하지만 내가 무조건 받아야 하는 권리는 아닙니다.

콩알이는 처음에는 고마운 마음이 있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배려가 당연한 권리처럼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배려와 양보를 무조건적으로 받아왔기에 내가 뭘 잘못하는지,

왜 나를 먼저 우선으로 대우해주지 않는지 알지 못하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콩알이는 자신도 모르게 다른 친구들의 마음을 살피지 못하고,

‘나’만 생각하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내가 가장 중요하고 무엇보다도 나를 가장 먼저 생각하는 이기적인 모습을 가지게 되죠.

이 이야기는 어린이들이 흔히 겪을 수 있는 욕심, 배려, 관계 속의 균형에 대해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합니다. 생동감 넘치고 아기자기한 재미있는 캐릭터와 그림 속에서 아이들은 “내가 받고 싶은 것만 생각하고 있지는 않을까?”, “친구의 마음은 어떨까?”를 돌아볼 수 있습니다.

특히 자기중심성이 강하게 나타나는 유아·초등 저학년 시기에 배려와 공감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동화책입니다.



혹시나 내가 이런 모습을 보였던 친구였다면 이번 기회를 통해, 반성 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듯 하구요.

나보다는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어릴때부터 공동체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초등동화 #성장 #배려 #양보 #이기주의 #나줘나줘 #천개의바람 #천개의바람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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