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구의 사과 맛 소원 - 절대 기억을 갖고 싶어! 초승달문고 60
신동섭 지음, 지승희 그림 / 문학동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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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삼구의 사과 맛 소원 - 절대 기억을 갖고 싶어! | 초승달문고 60

신동섭 (지은이),지승희 (그림)문학동네2026-07-03

"미안" 한마디가 만들어 낸 특별한 소원의 이야기!

1. 사과의 진정한 의미와 책임감, 배려하는 마음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전하는 그림책 💛🍎

2. 작은 실수도 솔직하게 인정하고 용기 있게 사과하는 태도와 공감하는 마음을 길러요. 🌱🤝

3. 예상치 못한 전개와 유쾌한 상상력이 어우러져 끝까지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창작 그림책 📚✨

(추천) : 예비 초등, 초등 1~3학년

(주제) : 사과, 책임감, 배려, 공감, 용서, 우정, 성장, 그림책

세 아이와 함께한 그림책 기록 📚

8년 동안 세 아이와 함께 2,000여 권의 그림책을 읽으며 쌓아온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 기록 속에서 오늘 한 권을 조심스럽게 여러분께 건넵니다. 🌿



75주년 기념으로 나온 숨은그림찾기 시리즈를 아이와 함께 해봤어요.

오히려 어릴때는 내가 한 잘못에 정직하게 또는 순수하게 반성을 하고,

잘못에 대한 사과도 곧잘 했었던 것 같아요.

앞 뒤 생각하지 않고 분석하지 않으면서 오롯이 나의 잘못에 대해서만

진정으로 미안함 마음을 담아 사과를 하고 용서를 빌었던 것 같은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 힘들어지는 듯 해요.

이 동화책은 사과는 형식적인 말이 아니라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잘못을 인정하는 용기와 진심을 담아 사과하는 태도는

친구와의 관계를 회복하는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삼구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고,

누군가에게 미안했던 순간이나 사과를 받고 기뻤던 기억을 자연스럽게 되새기게 됩니다.


준비물은 깜빡해도 되지만 사과는 잊어버리면 안된다?

얼핏 보면 웃기는 문장일 수 있지만, 꼭 잊이 말아야 할 가치를 담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내가 왜 사과를 해야 하는지? 진심 어린 사과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들이 성장해 나가면서 배워야 할 내용들을 책을 읽고나서 같이 대화를

해 나가도 좋을 듯 하구요.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미안'이라는 짧은 한마디가 관계를 이어 주고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힘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사과를 먼저 한 다는 것이 상대방에게 내가 지는게 아니라

더 멋지고 용기있는 행동이라는 것도 우리 아이들이 배웠으면 좋겠네요.

#초등동화 #삼구의사과맛소원 #사과 #배려 #미안 #문학동네 #문학동네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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