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넓은 우주에서 우리 말고 다른 어떤 생명체가 있을까?
누구나 한 번쯤은 밤하늘을 바라보며 품어 봤을 질문입니다.
그냥 마냥 궁금하거나 호기심을 가지긴 하죠.
하지만 이 그림책은 단순히 외계 생명체를 찾는 흥미로운 모험에서 멈추지 않아요.
아이와 함께 우주를 여행하며 자연스럽게 생명, 공존, 다름, 그리고 우리 자신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어 주고 있어요.
주인공은 우주 곳곳을 누비며 상상조차 해 보지 못했던 다양한 생명체들을 만나고 있어요.
어디에도 정답은 없고, 익숙한 모습도 없어요.
다들 행성마다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고,
생김새도 다르지만 모두 자신만의 이유와 삶을 가지고 존재합니다.
그 모습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아주 중요한 가치를 배우게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