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자라 버섯이 된다면, 얼마나 고소한 맛이 날까?
걱정이 자라고 자라서 커지면 고통이 늘어나거나 힘겨움이 두배가 되는게 아니라
그 걱정을 뜯어서
맛있게 불판에 구우면 풍미까지 좋은 버섯구이가 된다니
생각만 해도 황홀한 일입니다.
하루에 몇 번 크거나 작은 걱정들을 알고 살아가고 있고,
때로는 하루 이틀이 아니라 한 달 이상도 머리가 아플 정도로 걱정거리가
있을때도 있거든요.
그런 걱정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다짐을 하지만,
또 그런 걱정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게 안되서 걱정이기도 하는
계속 돌고 도는 반복적인 일도 일어나고 있구요.
걱정하지 않으려면 어떡하지?
이런 질문에 답이 있다면 얼른 따라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