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요, 문어 할아버지 책이 좋아 1단계
윤지혜 지음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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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잠깐만요, 문어 할아버지 | 책이 좋아 1단계

지혜 (지은이)주니어RHK(주니어랜덤)2026-06-10


별한 친구와 함께 떠나는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그림책🌞

1. 자연 속에서 함께 뛰놀고 웃으며 우정과 배려,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요 🌿

2.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넓혀주면서 호기심을 쑥숙 🌳

3. 따뜻한 우정과 특별한 웃음이 가득한 감성 그림책 💛

(추천) : 예비 초등, 초등 1~3학년

(주제) : 그림책, 우정, 여름, 자연, 상상력, 감성 동화, 성장, 가족, 힐링

세 아이와 함께한 그림책 기록 📚

8년 동안 세 아이와 함께 2,000여 권의 그림책을 읽으며 쌓아온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 기록 속에서 오늘 한 권을 조심스럽게 여러분께 건넵니다. 🌿



들판에서 문어 할아버지를 마주하게 될 줄이야??

양갈래 머리 곱게 땋은 빨간머리 앤의 버금가는 엉뚱함에

보자마자 반해버렸습니다.

깜찍하고 귀여운 소녀 송이는 명랑하고 쾌활함 뿐만 아니라 범접할 수 없는

매력이 넘치는 아이였죠. 물론 야옹이 초코와의 케미까지 그 매력의 끝은 어디일까요?

오늘도 송이는 야옹이 초코와 푸르른 들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우연히 더위에 지쳐서 꼼짝하지 않고 있는

문어 할아버지를 만나게 됩니다.

문어 할아버지는 더위로 인해 기력이 다 방전 되신 듯 힘이 하나도 없어 보였어요.

그래서 송이는 초코와 함께 할아버지를 기쁘게 해 드리고자 방법을 찾게 됩니다.

문어 할아버지가 더위에서 벗어나 시원하면서 신나게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방법이 뭘지 고민하기 시작해요.


문어는 어쨌든 물 밖에 나와 있으면 기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고,

힘들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송이는 어떻게 문어 할아버지를 살려낼 지 그 방법들을

보다보면 기가 막힙니다.

입안을 달콤하게 하고 당연히 기분까지 좋게 만들어버리는

초콜릿 모자를 만들어 문어 할아버지에게 씌여주고

그 달콤한 향으로 인해 벌들이 문어 할아버지 주위로 달려들때는

괜히 으스스 긴장 되기도 했어요.

옥수수 수염 모자도 애벌레 잔뜩 모자도 문어 할아버지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는

못하는 듯 했어요. 하지만 포기는 송이에게는 어울리지 않죠.

드디어 마지막 방법을 향해 송이와 초코, 문어할아버지는 달려갑니다.



[아이의 생각 🌱]

"미역이 나풀나풀 모자를 쓴 모습이 제일 웃겼어!"

무더운 여름날, 특별한 친구와 함께 떠나는 즐겁고 신나는 여행같은 하루 이야기입니다.

처음이라 서툴고 낯설고 어색하지만,

당황하거나 어색해 하지 않고 스스로 풀어내기 위해 노력하는 송이를 보면서

또 한 수 배워갑니다.

누군가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를 선물하면서 나 역시 행복해 할 수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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