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훌쩍 북 토토의 그림책
하워드 펄스타인 지음, 제임스 먼로 그림, 장미란 옮김 / 토토북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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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훌쩍훌쩍 북 | 토토의 그림책

하워드 펄스타인 (지은이),제임스 먼로 (그림),장미란 (옮긴이)토토북2026-05-29

픔도 소중한 감정이에요. 😢

1. 아이가 슬픔을 이해하고 표현하도록 돕는 감정 그림책 😭

2. 귀여운 캐릭터와 공감 가는 이야기로 감정 읽기 연습 💬

3. 감정 표현 능력, 공감 능력, 정서적 안정감 향상 📚

(추천) : 예비 초등, 초등 1~3학년, 초등저학년

(주제) : 감정 교육, 슬픔, 공감, 정서 발달, 감정 표현, 그림책

세 아이와 함께한 그림책 기록 📚

8년 동안 세 아이와 함께 2,000여 권의 그림책을 읽으며 쌓아온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 기록 속에서 오늘 한 권을 조심스럽게 여러분께 건넵니다. 🌿



슬픔에 빠진 《훌쩍훌쩍 북》이 독자와 대화를 나누며 감정을 풀어내는 감정 그림책이다.

《부끄부끄 북》, 《조마조마 북》의 작가가 이번에는 ‘슬픔’을 주제로,

우울한 마음을 피하지 않고 들여다보는 과정을 따뜻하게 담아냈다.(책의 소개_인용)

부끄부끄 북과 조마조마 북을 미처 만나지 못했기에

그 내용을 정확하게 알수는 없지만 훌쩍훌쩍 북을 통해 얼핏 추측한다면

부끄러운 마음과 조마조마한 긴장된 마음을 물 흐르듯

부드럽게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 그림책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림채 표지만 보아도 언제든지 바로 눈물이 울컥 흘러내릴 것 같고

우중충한 하늘색 빛 표지의 색깔만 보더라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어요.

또한, 첫 페이지만 펼쳐봐도 이 책을 골랐다면 책을 잘못 골랐다고

말하면서 아이의 마음을 밀어내곤 했죠.


하지만, 그림책 옆을 묵묵히 지켜내고 있는 독자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었는지 그 마음을 서로 공유하고 소통하면서 그림책을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 주었습니다.

슬픔이라는 감정은 무조건 배척하거나 터부시해야하는 감정은 아닙니다.

기쁨과 즐거움처럼 언제나 자연스럽게 우리에게 올 수 있는 감정이고,

소중한 마음이기에 휘몰아치고 어지럽더라도 토닥토닥 그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한 뼘 더 성장된 아이로 커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추천해요.



[아이의 생각 🌱]

"슬픔은 무조건 나쁜 감정인 줄 알았어. 슬픔도 내 감정 중의 하나구나."

우리는 매번 즐겁기만 할 수도, 슬프기만 하지도 않아요.

끈임없이 소용돌이 치는 다양한 감정 속에서 담담하게 이겨내고 견뎌내고

받아드리면서 가지고 가야하는 마음인거죠.

[안경관장의 생각 📖]

"맞아. 슬픔은 내가 느끼는 감정 중의 하나야. 자연스럽게 받아드려야 하는 감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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