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보호 구역 작은거인 64
임수경 지음, 에이리 그림 / 국민서관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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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마음 보호 구역 | 작은거인 64

임수경 (지은이),에이리 (그림)국민서관2026-05-20

음을 지키는 힘, 나를 사랑하는 용기! 💚

1. ❤️ "나를 사랑하는 것"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성장 동화

2. 💪자존감과 자기 긍정의 힘을 키우며 한 걸음 성장하는 이야기

3. 🌱 상처 주는 말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방법을 배워요

(추천) : 초등고학년, 중학년

(주제) : 자존감, 성장, 우정, 학교생활, 마음 건강, 청소년 소설

세 아이와 함께한 그림책 기록 📚

8년 동안 세 아이와 함께 2,000여 권의 그림책을 읽으며 쌓아온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 기록 속에서 오늘 한 권을 조심스럽게 여러분께 건넵니다. 🌿



<<마음보호구역>> 책의 제목을 딱 읽고.

보호라는 단어가 주는 안심과 안정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래저래 남들의 눈치를 보거나,

내 마음을 챙기기보다는 다른 누군가의 마음을 먼저 살펴보게 되는 나의 성향 때문인지

더 와닿더라구요.

남은 별 생각이 없이 그냥 툭 던지 말이거나,

의미를 담지 않고 무심히 흘린 말일 수 있지만

나에게는 상처가 되어 기억에 남고 계속 되뇌이게 되는 경우가 왕왕 있어서

마음보호구역이라는 동화가 저에게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시건건 매 순간이 고통이고 지옥일 수는 없기에,

어느정도 무시도 하고 관심도 꺼버리면서

대신에 나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더 집중할 수 있기를

동화책 주인공에게 말해주고 싶네요.


주인공 나희는 학교에서 친구들과의 관계, 자신을 괴롭히는 말들,

그리고 스스로를 향한 부정적인 감정 때문에 힘겨운 시간을 보냅니다.

하지만 자신을 이해해 주는 친구들과의 만남을 통해 조금씩 용기를 얻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 갑니다.

이야기는 누구나 한 번쯤 겪을 법한 고민을 현실적으로 담아내며 깊은 공감을 전하고, 자존감과 자기 사랑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일깨워 줍니다



[아이의 생각 🌱]

"엄마는 친구들과 마음이 안 맞을때 어떻게 해결했어?"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관심을 아예 무시하거나 살아갈 수는 없지만

우선 순위를 남이 아닌 나에게 가장 먼저 두고,

나의 마음을 먼저 들여다볼 수 있는 용기를 지금도 키우고 있습니다.

성인이 되었지만 여전히 늘 노력하고 있어요.

물론 저에게게는 쉽지 않고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도 애쓰고 있어요.

[안경관장의 생각 📖]

"친구와 마음이 잘 맞으면 좋겠지만, 모든 순간에 친구의 마음만 먼저 헤아리지도 않아도 괜찮아. 너의 마음이 뭘 말하는지 잘 들어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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