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봄날이면 좋겠어 레인보우 그림책
천은진 지음 / 그린북 / 2026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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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매일매일 봄날이면 좋겠어 | 레인보우 그림책

천은진 (지은이)그린북2026-03-31

과 함께 자라는 다람이의 따뜻한 성장 이야기 🐿️

1.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지나며 다람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변화를 즐겁게 배울 수 있어요 🍃

2. 친구들과 가족,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배려와 공감의 마음을 키워줘요 💛

3. 알록달록한 꽃과 귀여운 그림 속에서 생명의 순환과 자연의 소중함을 따뜻하게 느낄 수 있어요 🌼📖

(추천) : 예비 초등, 초등 저학년

(주제) : 자연, 사계절, 성장, 생명, 가족, 공감, 환경, 감성 그림책

세 아이와 함께한 그림책 기록 📚

8년 동안 세 아이와 함께 2,000여 권의 그림책을 읽으며 쌓아온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 기록 속에서 오늘 한 권을 조심스럽게 여러분께 건넵니다. 🌿



자연 속 사계절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가족의 사랑을 배워요!

만물이 샘솟고 피어나듯이 만발하면서

초록초록과 노랑노랑이 온 세상을 수 놓는듯이

아름답게 흩뿌려 놓는다면 제가 감히 설명해보는 봄의 향기입니다.

봄은 언제든지 설레고 두근두근되면서 괜히 기분도 좋고

별 일 아닌데 웃음이 살짝 나는 맑은 하늘과 밝은 날씨에 신나기도 합니다.

이 그림책은 이 모든 느낌과 감정을 오롯이 담고 있어서

내가 상상하고 우리가 상상하는 그런 봄 기운이 만연합니다.


이 책은 다람이의 하루와 사계절을 따라가며

자연이 어떻게 살아 움직이는지 세심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물론 단순히 계절의 변화만 담는 것이 아니라,

꽃이 피고 지고, 작은 생명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함께 살아간다’는 감각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줍니다.

특히 다람이의 눈으로 바라본 숲과 들판은 아이들에게 낯설면서도 친근하게 다가와,

자연 속에서의 작은 발견들이 얼마나 소중한 경험이 되는지를 전해줍니다.



[아이의 생각 🌱]

"다람이가 이렇게 열심히 씨앗을 키우다니 나도 나의 화분을 열심히 가꿔야겠어."

나의 땅이 아니라 우리의 땅이 되는 개념으로

땅에 선을 긋고 이름을 쓰는게 아니라 우리가 함께 이 소중한 삶을 나눌 수 있도록

더불어 살아가고 있어요.

[안경관장의 생각 📖]

"씨앗이 자라고 열매를 맺고 꽃을 피우는 이 모든 과정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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