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네 생각 ㅣ 우리 그림책 53
박아림 지음 / 국민서관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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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네 생각 | 우리 그림책 53

박아림 (지은이)국민서관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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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소중함을 발견하는 따뜻한 감성 그림책 💛📖

1. 고양이의 시선으로 풀어낸 하루 이야기로 공감력과 관찰력 향상 🐾

2. 아이와 반려동물의 교감을 통해 사랑과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 💕

3. 평범한 일상 속 특별한 의미를 발견하며 감성과 사고력 확장 🌿

(추천) : 예비 초등, 초등 1~3학년, 부모와 함께

(주제) :일상 이야기, 반려동물, 사랑, 공감, 감정 이해, 가족, 힐링 그림책

세 아이와 함께한 그림책 기록 📚

8년 동안 세 아이와 함께 2,000여 권의 그림책을 읽으며 쌓아온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 기록 속에서 오늘 한 권을 조심스럽게 여러분께 건넵니다. 🌿




일상의 따뜻함을 사랑스럽게 보여주고 있는 그림책 "하루종일 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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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과 사랑은 숨길 수가 없다고 하죠.

이 책을 읽다 보니, 사랑은 멀리 있는 특별한 감정이 아니라

이미 우리 곁, 아주 평범한 하루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 있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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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마음이 저절로 가게 되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정말 솔직하고 설레게 표현해주고 있어 그림책을 보는 내내 잊고 지냈던 꽁냥꽁냥 사랑이라는 설레임을 다시금 생각나게 해주었어요.


어느 순간 불쑥불쑥 떠오르는 감정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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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리는 이미 늘 함께하고 있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이 책을 통해 더 또렷하게 마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노랑노랑 살랑이는 봄바람 덕분일까요.?

요즘처럼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계절에, 이 그림책은 더없이 잘 어울리는 따뜻한 이야기로 다가옵니다.

읽는 내내 자연스럽게 미소가 지어지는, 참 기분 좋은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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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그림과 들려주는 이야기에 집중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따뜻함으로 이미 내 전부를 감싸고 있답니다.

다른 사람의 눈에는 어떻게 보일지 몰라도내 눈에는 그 모든 장면이 사랑으로 보입니다.

어쩌면 착시일지도 모르지만, 그 덕분에 더 행복해질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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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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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하루종일 네 생각 해?"

팍팍하고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일상에 이 그림책은 잔잔한 파도처럼 스며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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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감정은 용서이기도 하고, 화해이기도 하며 따뜻함과 행복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물론 몇 가지 단어로는 다 담아낼 수 없지만, 그래서 더 우리는 사랑을 기다리고, 또 사랑하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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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바람이 부드럽고 마음이 말랑해지는 계절, 이 책은 그 어떤 때보다도 잘 어울립니다.

조용히 마음을 건드리면서, 다시 한번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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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관장의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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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엄마는 하루종일 네 생각해. 꿈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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