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덜덜 곤충 수리공 책읽는 어린이 노랑잎 11
나스타시아 루가니 지음, 샤를린 콜레트 그림, 김영신 옮김 / 해와나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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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후덜덜 곤충 수리공 | 책읽는 어린이 노랑잎 11

나스타시아 루가니 (지은이),샤를린 콜레트 (그림),김영신 (옮긴이)해와나무2023-04-14원제 : Le Petit Reparateur d'insectes

충수리공 루카의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

  1. ✨ 마법과 모험이 어우러진 동화를 통해 배려심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어요.

2. 📝 정서적 성장과 창의력을 자극하며 자연과 생명에 대한 존중을 배울 수 있습니다.

3. 📚 두려움 극복, 배려, 관찰력 등 중요한 가치를 재미있게 경험하며 집중력도 길러 주는 이야기책

(추천) : 예비 초등, 초등 1~3학년, 초등저학년

(주제) : 두려움 극복과 용기, 배려와 관찰력자연과 생명 존중, 상상력과 창의성

세 아이와 함께한 그림책 기록 📚

8년 동안 세 아이와 함께 2,000여 권의 그림책을 읽으며 쌓아온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 기록 속에서 오늘 한 권을 조심스럽게 여러분께 건넵니다. 🌿



놀면서 한글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막둥이를 위해 엄선한 한글교재입니다.

바로 <<교과서 낱말로 놀며 받아쓰기>> 입니다.

후덜덜 곤충 수리공 용기를 내어 도전하는 곤충 수리공 루카의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입니다.

숲속 곤충들을 돌보는 루카의 모습은 아이들에게 배려심과 관찰력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마법과 모험이 어우러진 장면들은 아이들이 이야기 속에 몰입하며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곤충을 보면 무서워서 벌벌 떠는 루카에게 곤충수리공이라는 업무는 아마도 하늘이 무너질만큼 무섭고 두려웠을 듯 합니다. 다들 각자 절대 하지 못하고 무서워하는 공포 부분이 다르듯이 저는 강아지를 엄청 무서워합니다. 근처에 가지도 못하는 정도죠. 반려견을 키우는 수많은 보호자들은 전혀 이해하지 못하겠만 말이죠.


루카는 은퇴한 아빠의 뒤를 이어 어쩔 수 없이 곤충수리공을 해야하지만 얼마나 그 마음이 버겁고 힘들었을까요? 그래도 루카는 처음에는 곤충을 다루는 것이 두려웠지만, 조금씩 용기를 내며 어려움을 극복하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아이들에게도 도전과 용기의 의미를 깨닫게 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좋은 본보기가 됩니다. 작은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이야기의 큰 재미 중 하나입니다.

책 속 그림과 스토리는 단순히 읽는 즐거움만 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세심하게 관찰하고 생각하도록 유도합니다. 숨은 요소를 찾아보거나 작은 디테일을 살펴보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문제 해결력도 자연스럽게 길러집니다.


또한, 이 책은 자연과 생명에 대한 존중을 배우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숲과 곤충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장면을 통해, 아이들은 환경과 생명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책임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야기 속에서 작은 생명을 소중히 돌보는 경험을 간접적으로 배우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무엇보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이라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루카의 모험과 마법 같은 장면을 함께 이야기하며 감정을 공유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 상상력과 정서적 성장을 돕는 경험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단순히 재미있는 동화를 넘어, 자연과 곤충, 그리고 생명에 대한 가치와 배려심까지 길러주는 알찬 이야기책입니다.



[아이의 생각 🌱]

"곤충수리공이라는 직업 자체가 재미있고 신기해. 수의사 같은 걸까?"

[안경관장의 생각 📖]

"곤충을 사랑하고, 동물을 보호하고 자연을 아끼는 루카의 마음을 우리도 배웠으면 좋겠어. 곤충수리공이 있다면 바로 그런 마음가짐을 가진 분이 해야겠지."

#초등동화 #초등저학년동화 #해와나무 #곤충수리공 #자연 #후덜덜곤충수리공 #집중력 #자연과생명

#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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