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구는 새 가족이 낯설다 책이 좋아 3단계
이선주 지음, 국민지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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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태구는 새 가족이 낯설다 | 책이 좋아 3단계

구 시리즈!! 📘 마음이 자라는 이야기 📚💛

  1. 사소한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아이의 진짜 마음 💭

2. 말로 다 하지 못한 감정을 천천히 풀어내는 이야기 🧩

3. 관계 속에서 배우는 이해와 성장의 순간들 🌿

(추천)초등 중학년 이상 / 가족 이야기 공감하고 싶은 어린이 / 감정 이해가 필요한 아이

(주제)가족 · 성장 · 관계 · 외로움 · 공감

세 아이와 함께한 그림책 기록 📚

8년 동안 세 아이와 함께 2,000여 권의 그림책을 읽으며 쌓아온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 기록 속에서 오늘 한 권을 조심스럽게 여러분께 건넵니다. 🌿



태구는 새 가족이 낯설다

낯설고 어색한 순간들 속에서도 자신의 감정을 알아가고 표현하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 🌱

이 동화는 어느 날 갑자기 변화가 찾아온 아이, 태구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갑작스럽게 새로운 가족이 생기면서, 태구의 익숙했던 일상은 낯설고 혼란스러워집니다.

이제 그는 아빠뿐 아니라, 엄마와 누나라는 존재를 함께 받아들여야 하고, 그 사람이 좋은지 싫은지 판단하기도 전에 먼저 밀려오는 것은 당황스러움과 어색함이다.


태구에게 이런 변화는 특히 사춘기라는 시기와 맞물려 마음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자신이 소중한 존재인지, 가족 안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 고민하며 방황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가족의 등장은 혼란과 불안을 더 크게 만들어 버리며 감정은 쉽게 정리되지 않고, 마음은 바람에 흔들리듯 불안정할 수 밖에 없었어요.

그럼에도 아빠에게는 이유가 있었답니다. 태구에게 ‘엄마’라는 존재를 만들어주고, 새 가족과 함께 서로의 아이들을 잘 돌보며 새로운 가정을 이루고자 한 것입니다. 이 가정은 완벽한 이상형의 사랑은 아니었고, 깊은 연인 관계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서로의 필요와 책임 속에서 만들어진 현실적인 가족이된거죠.

새누나 역시 이 상황을 완전히 원한 것처럼 보이지는 않았어요. 새엄마와의 관계도 완벽히 좋지는 않지만, 태구가 새엄마에게 함부로 대하려 하면 단호하게 혼을 내겠다고 엄포를 놓았어요. 그런 점에서 누나 역시 마냥 낯설고 불편한 존재는 아닐 듯 합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태구는 가족과 부딪히고, 서로의 마음을 조금씩 알아가는 과정을 겪었어요. 익숙하지 않던 가족은 점차 함께하는 존재로 자리 잡고, 태구는 변화 속에서도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며 성장하게 됩니다. 하나의 마음으로 모을 순 없었지만 하나의 마음으로 다가가기 위해 애쓰기 시작합니다. 완벽하지 않은 가족이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태구의 시각에서 섬세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태구의 혼란과 당혹, 방황과 적응, 그리고 점차 찾아오는 안정과 성장까지, 모든 감정을 자연스럽게 담아낸 작품이다.


[아이의 생각 🌱]

"하루 아침에 새엄마와 누나가 생긴다면 태구처럼 나도 너두 당황스럽고 혼란스러웠을 듯 해."

상상조차 못했을 일이잖아.

[안경관장의 생각 📖]

"태구는 혼란스러운 마음 속에서도 조금씩 새로운 가족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어."

처음에는 당황하고 방황했지만, 작은 일상 속에서 서로 마음을 알아가고

조금씩 가족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

익숙하지 않은 변화 속에서 조금씩 단단해지는 아이의 하루를 만날 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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