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숲 속에 사는 마법사 고양이 ‘고르몽’이 책밖에 모르는 고양이들을 골탕 먹이려고 주문을 걸었어요.
갑자기 도서관의 책장이 막 움직이고,
책 속에서 동물들과 요정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도서관이 완전 뒤죽박죽이 되어버렸죠.
고르몽은 마법을 풀려면 필요한 재료들이 적힌 두루마리를 마을 촌장 ‘시루’에게 주고 사라졌어요. 시루는 친구 ‘치치’와 함께 그 재료를 찾으러 모험을 떠납니다.
책 속에는 숨겨진 마법 재료와 수수께끼가 많아서,
우리도 치치와 시루와 같이 도서관 구석구석을 탐험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그림마다 작은 것들이 가득해서 한 번만 보는 게 아니라 여러 번 찾아보게 되고,
점점 마법이 풀리는 과정도 함께 즐길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