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모두에게 같은 의미일까? 다림인성학교 6
오늘 지음, 수련 그림 / 다림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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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정의, 모두에게 같은 의미일까? |

다림인성학교 6 오늘 (지은이),수련 (그림)다림2026-02-12

의라는 단어는 우리가 뭐라고 정의할 수 있을까?

▶ 이 책은 일상 속에서 우리가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을 통해 ‘정의’의 의미와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탐구합니다. ▶ 법을 지키는 것만이 정의가 아니라, 나누기, 규칙, 사랑, 무기 등 다양한 시선에서 정의를 바라보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 어린이와 청소년이 올바른 판단력과 공감 능력을 키우며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추천) : 초등 저/고학년 (주제) : 정의, 가치, 사회, 초등사회, 도덕, 규칙,


우리 주변에서 흔히 듣는 말 중 하나가 바로 ‘정의’입니다. 정의롭게 살아가자고 아이들에게 가르침을 주고 있지만, 그 정의라는 단어를 설명하기에는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정의라는 단어는 의미는 알고 있지만 설명하기에는 어려운 단어입니다. 이 책 『정의, 모두에게 같은 의미일까?』는 우리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여러 상황을 통해 ‘정의’라는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탐구하도록 도와줍니다.


책은 단순히 법을 지키는 것이 정의를 실현하는 전부가 아니라는 점을 알려줍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정의는 나누기, 규칙, 사랑, 때로는 무기 같은 여러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다양한 상황과 복잡한 현실 속의 사례를 통해 우리 사회에서 정의라는 가치가 어떻게 적용되고 구현되는지를 살펴주고 있어요. 예를 들어, 법을 어긴 사람에게 벌을 주는 것이 꼭 정의일까? 소수가 희생되더라도 다수가 행복하면 그것이 정의일까? 전쟁을 피하는 것이 진짜 정의일까? 이런 질문을 던지면서 독자 스스로 생각할 기회를 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올바른 판단력과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입니다. 쉽게 설명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그 단어의 뜻을 내가 스스로 고민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있어요. 그래서 단순히 정답을 알려주는 대신, 다양한 사례와 재미있는 만화 형식을 통해 우리가 왜 정의롭게 행동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사회를 만들 수 있는지를 탐구하게 되는거지요.


어쩌면 정의는 나와 동떨어져 있거나 멀리 있는 어려운 개념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선택하고 행동하는 아주 작은 순간들 속에서도 적용되는 중요한 가치임을 깨닫게 됩니다. 정의는 단순한 개념이 아니라,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그 위에 세울 수 있는 가치인 셈이죠.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나와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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