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의 선물 책고래아이들 56
송경자 지음, 이연경 그림 / 책고래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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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고양이 코코

고양이 코코는 단순히 반려견만은 아닐 것입니다.

엄마가 떠난 후 형과 아빠랑 삶을 살아가는 선우네 가족에게는 흩어졌던 가족을 모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엄마의 부재와 아빠의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삭막했고 어색했으며, 어쩌면 외로웠을 듯

한 가정에게 따스한 바람을 불어일으켜 주었습니다.

또, 선우에게 가진 안타까움이라면 글자를 정확히 알지못한다는 점이죠.

선우의 시각에서 글자는 개미가 기어가는 듯 활자체가 춤을 추듯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코코의 선물 | 책고래아이들 56

송경자 (지은이),이연경 (그림)책고래2026-01-30

엄마가 떠난 후, 바쁜 아빠와 게임만 하는 형과 살아가는

선우는 남들과는 다른 남모를 아픔이 있습니다.

1학년이긴 하지만 아직 글을 읽는게 어려움이 많아요.

자음과 모음이 따로 놀기 시작하면서 글을 제대로 읽지 못하니

수업시간에 글을 읽는것 자체가 창피하고 부끄럽기만 합니다.

하지만 누구하나 관심을 갖고 자신을 도와주는 사람은 없어요.

선우가 손을 내밀수가 없었답니다.

한 집에 살아가긴 했지만 그냥 각자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기에도

바쁘고 여유도 없고 관심도 없었어요.

그러던 와중에 우연히 미용실에서 만난 코코는

다시금 헤어졌던 가족을 다시금 모아주는 기회로 선물처럼

그 가족에게 다가왔어요.

새로운 생명과의 만남으로 다시금 가족을 배려하고 따뜻하게

화합할 수 있는 사건이 되어 아빠도 형도 선우도

엄마랑 함께 살았던 그 시간으로 다시금 돌아왔어요.

코코는 엄마가 보내준 선물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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