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야? 비행기야? |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112
마이크 헨슨 (지은이),케이티 버넌 (그림),이루리 (옮긴이)북극곰2026-02-10
책은 비행기로도 변신할 수 있습니다.
책으로 만들어진 비행기로 오히려 깃털처럼 가벼워 더 멀리
많은 소식과 이야기를 저 멀리 누군가에까지 전달할 수 있거든요.
비행기에 탑승하고 싶기도 하지만,
비행기가 전해주는 이야기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만약에 책을 올려놓는 다면
책은 우리의 머리를 감싸면서 모자로 변신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더 멋지고 근사해서 혼자 보기 아까울 모습입니다.
책으로 얼굴을 감싼다면?
책은 또 뭘로 변신을 할까요?
내가 상상하는 그 무언가가 작가가 생각하는 그 무언가와 일치를 해도
좋지만 일치하지 않아도 그것만에 즐거움과 재미가 있을 듯 합니다.
책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보다 더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우리도 그 능력치를 매일매일 배워가본다면
우리도 어느새 수많은 능력들을 탑재하지 않을까요?
책의 멋진 변신력을 표현하기 위해 알록달록 다양한 색감으로
가득 채우고 있고 다양한 캐릭터들이 지루하지 않게
자신의 존재감들을 잘 드러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