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랑 친해지는 하루 한 장 속담
- 하루하루 쌓이는 문해력의 힘
김태리,박소민 (지은이),고고핑크 (그림)썬더키즈
초등학생들이 꼭 익히고 배워야 하는 속담 50개가 오롯이
담겨있는 속담책은 아이들이 어렵지 않고 신나게 놀이하듯이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미 알고있는 속담은 다시 한번 더 의미를 되새기면서
복습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될 듯 하구요.
처음 접하는 속담은 의미를 꼼꼼하고 정확하게 다시
학습하면서 의미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하면서
학습을 진행하면 될 듯합니다.
"가는 날이 장 날 " 뜻밖의 일로 당황했을때 쓰기 딱 알맞은 표현입니다.
"공든탑이무너지랴" 어떤일을 하더라도 대충하지 말고 정성을 다해 하라는 의미입니다,
"남의 손의 떡은 커 보인다" 남과 비교하기 보다은 내가 가진 것에 만족하며
지내는 마음이 더 소중하다는 의미입니다.
이렇게 속담의 의미를 학습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전달해주고 있어서
어렵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어요
5개의 속담이 끝날때마다 한글놀이터가 있기에 놀이터를 통해
다시 한번 의미를 정리하고 재미있게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속담을 이해하기 쉽도록 다양하고 아기자기한 삽화도 곳곳에
수록되어 있어 딱딱하지 않은 교재라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라고
꼽고 싶네요.
교과서 속에 자주 나오는 50개의 속담을 다 내 것으로 만들자는
목표를 두고 이번 겨울방학은 알차게 보낼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번 겨울방학동안 이 책에 수록된 50개의 속담을 모두 섭렵한다면
풍성한 어휘력과 풍부한 문해력도 올릴 수 있겠어요.
하루에 3페이지씩 그렇다면, 하루에 3개의 속담은 챙겨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