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다이빙
가이아 콘월 지음, 이다랑 옮김 / 행복한그림책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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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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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다이빙

가이아 콘월 (지은이),이다랑 (옮긴이)행복한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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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을 보내본 엄마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뭉클함이 있습니다.

내 눈에는 너무 아기 같아서 아무것도 혼자 할 수 없는

아이 같은데 선생님의 몸짓 따라

몇개월동안 배웠던 율동을 선 보이는 학예회에 가면

우리 아이 남의 아이 상관없이

그냥 눈물이 주르륵 흐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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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는 마냥 어린 아이처럼 보이는 아이가

열심히 배운 학습의 결과를

엄마 아빠들앞에서 보란듯히 해내는 모습은

어떤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감동 그 이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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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이런 순간들에 대한 경험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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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배우게 되는 자전거 타기

처음 만나는 풍덩 바닷속 수영

이런 것들은 지울 수가 없는 소중한 순간이자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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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떨림과 긴장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는

그림책이었어요.

생각보다 높은 곳에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으로

한 발짝 내딛을 때 마다

포기할까? 그냥 내려와도 괜찮지 않을까?

자기를 위로 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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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는 대신 해줄수가 없어요.

그냥 아이를 안심시켜주고 응원해주고 아이의 결정에

존중해주는 방법말고는 말이에요.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아이는 스스로 성장하게 됩니다.

가능하지 않았던 목표에 도전하면서

그 목표를 이뤘을때 좀 더 많이 크게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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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바리' 는 한층 더 성장하지 않았을까요?

저는 자바리를 무조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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