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눈의 독립운동가 - 스코필드 박사의 3·1 운동 일기 ㅣ 근현대사 100년 동화
김영숙 지음, 장경혜 그림 / 풀빛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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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춣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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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 100년 동화

스코필드 박사의 3.1운동 일기

푸른눈의 독립운동가

지은이 김영숙 그림 장경혜/풀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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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호필이라는 이름은 되게 낯이 익었는데,

스코필드 박사님의 한국이름인지는 이번 동화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인이 아니면서도 전혀 관련이 없는 한국이라는 나라의

독립을 위해 기껏이 자신의 인생 전부를 바쳤던 외국인이라는

단편적인 모습에서 좀 더 발전하여

그 분의 인생과 가치관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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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명감 그 이상을 갖고

진심으로 한국인을 사랑하고 한국의 독립을 누구보다 원하고 바랬던

그의 삶을 통해서 일제 강점기에 우리 국민들의 아픔과 고통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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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슨 선생님의 편지 한통으로 인해 한국에 들어온 스코필드 박사님은

세브란스 의학 전문학교 세균학과 위생학을 가르치러 온

교수이자 선교사로

한국인 보다 좀 일본인의 감시에서 편할 수 있었던 그 장점으로

그 시대상을 처절하게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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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암리 학살 현장에서 벌어졌던 잔혹하고 끔찍한

일본인의 만행을 고스란히 사진으로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었으며

그 사건의 생생한 기록으로 조용히 일본인의 거짓으로 묻힐 수 있었던

사건이 수면으로 떠오르게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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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한국의 독립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매번 고민하고, 우리 독립투사들의 안위를 항상 걱정했으며

일제강점기의 우리 국민들의 고통을 제대로 전달하고자

애쓰고 노력했던 모습들을 보면

놀랍고 대단할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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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통하지 않았던 타국에 와서 가족과 떨어저야 하는 외로움도

컸을텐데 석호필 박사는 그런 여유조차 없이

오로지 독립을 위해서만 달린 듯 합니다.

그 끝은 대한민국의 독립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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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잊지않고 기억하고 기억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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