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
공부가 재미가 있을 수는 없습니다.
간혹 학문이나 공부에 재미 있어 열과 성의를 다해 공부를 하기도 하지만요.
대부분은 그냥 어쩔수 없이 엄마가 시켜서
또는 아빠가 시켜서
아니면 그냥 학생이니깐 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그래도 이왕 하는 공부 조금은 재미있게 하는게 어떨까?
많이 고민하고 학생들의 관심사를 찾아내고 같이 생각하면서
만들어낸 교재가 초코사회가 아닌가 싶어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아이들에 관심을 끌어내면서
쏙쏙 핵심만을 정리하고 다뤄주는 초코사회교재는
그래서 초등학생 친구들에게는 딱이랍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현실속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화합 등
그냥 매일매일 우리가 겪고 있는 모든일들이 사회속에서
발생된다고 보면 됩니다.
그냥 무심코 바라봤던 사회의 현상에 대해
이제는 조금은 깊게 자세하게 알아볼 가치와 의무를 가져야 할 때이기에
학습을 하면서 하나씩 배우면 될 듯 하네요.
우리가 살아가는 곳을 배웠다면, 이제는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을
3학년 2학기에서 배워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