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고 존경하는 ㅣ 파란 이야기 11
박성희 지음, 김소희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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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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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고 존경하는

글 박성희 그림 김소희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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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편의 단편이 재미있게 구성된 단편 모음집입니다.

자신의 이야기에 온전하게 귀 기울이지

않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내는 루아의 이야기로 독서일기를 써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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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중학생 독서 일기 -

  • 나는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아주 어릴 때부터 독서일기를

  • 써왔는데 , 이 책 속 '끝까지 소리 내 읽었다'의 루아처럼 말이다.

  • 루아도 나처럼 어릴 때부터 읽이ㅘ 독서일기를 써왔는데,

  • 선생님과 루아의 부모님은 루아의 일기를 읽어보고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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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자기가 쓴 글을 자꾸 누가 읽어보니, 마음이 불편했던

루아는 인터넷 블로그 '시크릿 루루'에서 일기에서는 하지 못했던

솔직한 기분과 진솔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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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가 어렸을 때도, 일기를 쓰고 선생님께

검사를 받았는데 나는 이게 굉장히 불편했었다.

일기는 내가 나와 대화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대체 왜 선생님이 내 일기를 봐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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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초등학생 아이들의 일기습관을 잡아줄려고 그랬겠지만,

내 소중한 물건인 일기를 본다는게 나는 좀 불편했다.

루아도 그래서 시크릿 루루의 글을 썼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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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랗게 루아는 '시크릿 루루'에 계속 독서일기를 올리는데

낯선 아이디를 발견하고 만다.

사실 루아는 옛 친구 지민이가 있다. 루아와 지민이

엄마의 사이가 어색해진 이후에는 서먹한 사이가 되었다.

그런 지민이가 '시크릿 루루'에 들어가서 독서일기를

베끼는 바람에 지민이와 루이의 독서일기는 비슷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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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아무것도 모른채 루이에게 꾸중을

하게 되고, 루이는 억울해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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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다 읽어보니 왜 제목이 '끝까지 소리내 읽어라"

인지 알 것 같다. 여러 우여곡절 끝네 자신의 독서일기를

인정받게 되었고, 그 독서일기를

친구들 앞에서 꿋꿋하게 읽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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