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신세계 -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ㅣ 라임 틴틴 스쿨 17
사샤 맘착.마티나 포글 지음, 카트린 슈탕글 그림, 김완균 옮김 / 라임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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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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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어떤 신세계

지음 사샤맘착, 마티나포글

그림 카트린 슈탕글

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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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아이가 이 책을 읽기전에 엄마가 먼저 읽어보았습니다.

그림과 제목에 알 수없는 내용의 흐름을 보고

이상한 호기심이 생겼거든요.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글밥이

중학생이 소화할 수 있을지 염려도 되고 이래저래 제가 먼저

책을 살펴보니 처음으로 들었던 생각은 내가 먼저 읽기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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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아이뿐만 아니라 성인도 같이 읽고 고민하고 반성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후손에게 잠시 빌려온 자연과 지구라는 명목아래

그 가치는 제대로 한번 지켜진적 없이 우리 마음대로 우리 편한대로

우리의 소유인양 훼손하고 개발하고 책임감 없이

생활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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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 안일하게 준비하고, 소극적으로 대처하면서

우리는 지금 현재와 미래 모두 어떠한 대응도 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상상 이상의 재앙을 우리가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지?

그 조짐과 기미가 지금 현재에도 드러나고 있지만

크게 중요함을 느끼지 않고 있다는 것도 문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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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미래는 전혀 다른 방향과 속도감으로 전개될 것입니다.

천천히 변화에 대응했다면, 이제는 발 빠르게 숨이 찰 정도로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절대 따라가지 못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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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인류의 동물과 자연에 대해 심도있게

생각하는 여유와 시간도 없이 앞으로 나가기만 하는

지금 우리의 모습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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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만이 특별하고, 고귀하고 존귀한 존재라는 생각을 버리고

우리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가 다

귀하고 필요한 존재로 여기는 가치부터 제대로

잡아나가야 할 순간입니다.

​

이 책이 그 첫번째의 시도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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