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 볼다 인스카-프워친스카 글 그림
우리학교
인생을 살아가는 낙을 먹는 재미에서 찾고 있는 저에게
이 세상에 음식이 없다면? 이라는 생각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끔찍한 일입니다.
예전에는 먹을 음식이 없어서 한끼라도 그냥 배불리 먹을 수 있다면 하는 생각으로
살아왔었다면, 이제는 먹을 음식은 너무 풍부한데 건강하고 바른 먹거리를 먹을 수 있는지에
관심이 옮겨지는 있는 요즘입니다.
각종 화학 조미료와 합성첨가물이 들어가 있어 보존성을 높이고 맛도 풍성하게 만들었지만
우리 건강을 헤치고 우리 몸에 나쁜 물질을 첨가시킨다면 주의가 필요하겠죠?
이 책에서는 건강하고 바르게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방법과 필요성에
대해 간략하고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답니다.
어려지 않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말이죠.
그리스 의학자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이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어요.
기름지고, 달고, 짠 음식을 먹는 우리 모습을 본다면 히포크라테스는 심히 걱정을
한다는 책의 문구가 왠지 찔리고 반성을 하게 만듭니다.